4호선 남태령역 역무원분께서 믹스커피를 직접 타셔서 나눠주시고 계십니다..,,, 너무 좋은 일 해주시고 계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 성게 (@Im_for_me__) December 22, 2024
너무 몸이 추우시다면 커피 받아가세요!
2출 내려와서 바로 있는 역무원 사무실입니다. pic.twitter.com/9u6sNhr8Dl
이봐 결국 또 연대하는건 노동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권력의 졸개들은 이런 따듯한 마음은 평생 모르고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