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태령역 역무원분이 따듯한 커피 타서 나르고있대ㅜㅠ

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 66

9 송혜교 팬인데 요즘 무슨일인가 싶음 9

10 콩콩밥밥2화랑 콩콩팥팥즌2가 너무 보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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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103

12 제주도 사투리 제대로 쓰고 연기하는 드라마 처음 봄（우리들의 블루스 아님 ㅋㅋㅋ1

13 익들이 느끼기엔 한예종 출신이면 확실히 연기 잘하고 그런건 있는거같아?23

14 이건 이순재님 연배가 대단한건지 감도 안 옴ㅋㅋㅋ3

15 정보/소식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52

16 정보/소식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33

17 김은숙 작가 작품 유연석이 주연 캐스팅된걸로 보고싶은건 나뿐?5

18 요즈 다시 클리셰 범벅인 올드한깔이 유행인가16

19 박정민 작품 도장깨기 하고 싶으면 아떤 오티티 결제하는게 이득이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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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24

1 ✈️나 해외여행 좀 가봤다!!!!!!!!!!!!!✈️ 15

2 건강한 저녁 과식🤤👍 26

3 농심 고객센터에 내 단골 부대찌개브랜드가 사용하는 스팸 제품 물어봤거든..근데 전화 옴 5

4 본가 사는 20대후반들아 생활비 드려? 26

5 이 스타일링 여름뮤트야 가을뮤트야??? 8

6 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316

7 내 친구 취미 모두가 할수있는건데 새삼 부러움ㅋㅋㅋ

8 직딩들아 주말에 보통 뭐해 6

9 우울하진 않은데 한없이 무기력한것도 우울증이야?? 3

10 살빼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잖아 10

11 나 음란마귀야?이런 도넛사진보면 1

12 실제로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네.. 7

13 6천원으로 세상을 가졌어 🍓 36

14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서울대로 교류수학 갔는데

15 언니 잇는사람들 부러움ㄹㅇ 2

16 나 지금까지 130만원 씀 환장... 5

17 20살만 만나는 사람이랑 손절해? 24

18 아..친구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든다...하..ㅜㅜ 3

19 나 등드름 자국 옅어졌지않아?!(혐오주의 2

20 하루에 한번만 씻고 바르면 안좋은가??

1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9

2 오징어게임 우승해도 못 사는 곳 3

3 자연분만 중 자궁파열되어서 제왕절개한 어느 임산부...... 16

4 어제 나혼산 키 편을 보면서 자식들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이유 3

5 성수 브랜디멜빌 후기 8

6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의외로 안 해 본 것.twt

7 일본의 요로결석 걸린 동상.gif 4

8 ㄹㅇ 예쁨받는게 느껴지는 주변 언니들이 말하는 강민경

9 [핑계고] 이서진이 한지민한테 스시 먹자고 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 8

10 외국인들에게도 서울 다시 오기 싫을 정도라고 욕먹고 있는 인천공항 상황.jpg 2

11 중소갤)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

12 취직 후 성격이 변하는 직장인들 4

13 초5 아들이 곧휴떼라는 말 듣고 심한욕을 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2

14 한때 유행이었던 식빵 전문점.jpg 9

15 [네이트판] 중국인들이 한국일반인 몰래 찍는거 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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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 24

17 오세훈은 주특기가 일 키우는 건가

18 체지방 감소에 가장 중요한거: 잠 7-8시간 자기. Twt 1

19 서울 직장인 현실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