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63 01.03 23:43962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슴콘가? 38 01.03 21:421070 0
라이즈뭐가 없으니까 갑자기 깊생하게됨 은석이 은근 다정함에대해 32 01.03 18:171426 11
라이즈 새해 기념 새로 산 키보드에 찬영이 가두기 29 01.03 12:201058 17
라이즈 톤넨 너네 이거 봤니 21 01.03 22:07499 15
 
장터 필름버전 분철 탈 몬드! 09.25 10:27 98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5 09.25 10:04 215 0
뮤뱅 투표 장전 완료🧡 12 09.25 09:53 121 1
포카 라벨링 하는거 재밌네 ☺ 29 09.25 09:43 335 0
장터 에버라인 미공포 분철 소희구해!! 09.25 09:33 57 0
장터 슴스토어 미공포 분철탈 몬드? 은석 소희 구하고있어 09.25 09:28 76 0
보스라이즈 컴으로는 못보지? 2 09.25 08:47 66 0
트래블백 무슨색이 젤 이쁜것같아? 12 09.25 08:41 189 0
장터 트래블백 앨범 네이비 양도받을 몬드 있을까? 4 09.25 08:10 146 0
몬드들 잘자 3 09.25 03:01 75 0
장터 앨범 카세트 버전 양도 09.25 02:51 172 0
이거 원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 3 09.25 02:20 78 0
은석이는 뭔가...송은석이라고 불러야할거같음 7 09.25 02:17 283 0
오늘 보스라이즈 요약 4 09.25 02:11 378 1
뉴비인데.. 보스라이즈 어디서 봐? 5 09.25 02:01 121 0
위라 난 젤 최근게 젤 웃김 1 09.25 01:51 172 0
라이즈 실물 본 몬드드라…! 40 09.25 01:45 1000 0
마플 대체 내 앨범 언제오는거지?? 7 09.25 01:39 110 0
은석이와 동생들.. 4 09.25 01:36 263 4
필름이랑 트레블백은 핫트가서 살까하는데 어때??? 5 09.25 01:35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