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3시까지 상황보고 잔것같은데 아직도 경찰차가 막고있는거야?? 하…


 
익인1

20일 전
익인2
응 2시에 거기서 집회도 할거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01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7897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2330 40
 
나 브리즈도 아니고 위즈니도 아닌데 그냥 원빈시온 조합을 보고 싶은 사람이어서5 01.11 13:46 239 0
아빠 바람핀거 친할머니랑 아빠쪽 친척들한테 공개적으로 일러도 돼?55 01.11 13:45 1227 0
유우시 내 아기코양이4 01.11 13:45 170 0
아니 도영 떡볶이집 근처 붕어빵집 미쳤다길래 얼마나 미쳤나했는데8 01.11 13:45 863 3
내 탐라에 슴콘 ㅅㅍ 엔드림 마지막첫사랑까지 들어왔다 ㅋㅋㅋㅋㅋ7 01.11 13:45 297 0
ㅅㅍ대로면 라이즈 위시 이 넷이네16 01.11 13:45 1870 6
슴콘 가는 익들 구일 갈 때 서동탄행 타지 마라.. 01.11 13:45 51 0
유니버스 좀 하라고1 01.11 13:44 44 0
콜라보 저렇게 많으면 시간 다 채울수는 있겠네1 01.11 13:44 116 0
장동민 진짜 신기하다 01.11 13:44 96 0
슴콘 몇시에 시작해?1 01.11 13:43 163 0
와 앤톤 1년사이 성장봐11 01.11 13:43 292 12
연극/뮤지컬/공연 오페라글라스 추천해줄사람!! 3 01.11 13:43 58 0
헐 떡고 버블 종료하네24 01.11 13:42 1702 0
nct콘은 왜 안한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은거야?33 01.11 13:42 826 0
아 우리 엄마 갑자기 나한테 어떤남돌 눈에 들어온다고 연락함ㅋㅋㅋㅋㅋ5 01.11 13:42 211 0
라이즈 허그 보고왔는데ㅋㅋ와 진짜 추억 라이즈 애기들이네3 01.11 13:42 171 3
이수만네 비공개 한국연생 진짜 있긴한가 01.11 13:42 78 0
안될거 알지만 소취해봅니다 동해제노 캘리포니아러브 01.11 13:42 35 0
오늘만큼은 집회좀 참석하자 제발........... 01.11 13:42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