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점점 혼자 산으로 가시는거 아시나요?


 
익인1
지는 한국 국민 아닌가봄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29 12.22 20:0318523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1 12.22 21:131240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5 12.22 18:5640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40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228 0
 
민주당에선 협치 얘기했고 국힘당에게 권리 많이 주겠다고 했다 12.22 13:57 80 0
언제 비킨대? 오늘도 벌써 반나절이 지났어 곧 월요일 출근길인데 12.22 13:57 30 0
정보/소식 [속보]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尹 내란암묵적 동조”4 12.22 13:56 260 1
김동연 잘하고잇다.....2 12.22 13:56 201 0
더민주가 줄줄이 탄핵하면 긁힘 징징댈텐데2 12.22 13:56 226 2
남태령플에도 이재명 바이럴을 해주는 쟤네들..11 12.22 13:55 207 0
엥 나 오늘 라이즈랑 에스파 나오는 꿈 꿨다 12.22 13:55 93 0
나 오늘 윤적윤 또 하나 새로 알게됨5 12.22 13:55 166 0
니네 진짜 이재명 뽑을 거임..?10 12.22 13:54 444 0
촛불이랑 응원봉6 12.22 13:54 384 2
뉴진스 사녹 간 버니즈들이랑 나빼고 뭐 약속한거야1 12.22 13:54 381 0
마플 왤케 그분들은 가르치는 걸 좋아함?5 12.22 13:54 131 0
나 에핑콘인데 지류티켓 놓고왔는데 어케 못들어가나? ㅜㅜ5 12.22 13:54 169 0
d아니 놀토 수습하는거개처웃겨... 12.22 13:53 134 0
남태령 라이브 달리느라 익들 밤새면서 새벽 4시때 진짜 정병존이었음 ㅠㅠ6 12.22 13:53 395 0
힝... 송바오 인스타 눈물ㅠㅠㅠㅠ21 12.22 13:53 1916 9
탄핵 안 되면 걍 투표도 없는 거임1 12.22 13:53 103 0
혹시 심괴 이번주 안하나2 12.22 13:53 42 0
백현 오프 드코 잘지키는거 넘 귀여움1 12.22 13:53 222 2
원빈이 신난거 넘 귀여워 ᵒ̴̶̷̥́ ·̫ ᵒ̴̶̷̣̥̀2 12.22 13:53 1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