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다음주집회에 석열이 영정사진 제작해서 가야지 12.22 21:27 30 0
빨리 빨리 집에 가! 안전하게에에엑!! 12.22 21:27 57 0
복면가왕에 또 장기가왕 급 가수가 가왕 되었네.. (ㅅㅍ)1 12.22 21:27 491 0
OnAir 최강록 좀 풀렸나ㅋㅋㅋ 12.22 21:27 56 0
에펜씨 신인 그룹 보컬 공개를 연기대상에서 하네 ㅋㅋ1 12.22 21:27 131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그렇다 치고 하이브는 라이즈를 왜 그렇게 싫어할까?62 12.22 21:26 1462 0
익연 안들어오다가 최근들어오니까 틈틈이 잘생긴 아이돌 사진봄 12.22 21:26 119 0
석열아 오늘 내꺼 봤니?1 12.22 21:26 568 0
쪽수가 많은 쪽이 이김 ㅇㅇ 12.22 21:26 52 0
은은한 웃국자라는 이불훈기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님3 12.22 21:26 131 0
사실 처음 농민분들 남태령에서 막혔을때 너무 걱정됐음2 12.22 21:26 321 0
마플 하이브 뭔데?1 12.22 21:25 247 0
결국 마지막은 선한 사람이 이긴다 12.22 21:25 41 0
마플 메이저는 참 뭔가 양면적인거같다 2 12.22 21:25 140 0
OnAir 최강록 냉부 시작한다 ㅋㅋㅋㅋㅋ2 12.22 21:25 68 0
마플 근데 이제 해외도 하이브 싫어해4 12.22 21:25 275 0
마플 이 시국에 시상식한다고 욕하는거 보고 광기라 느낌 ㅋ9 12.22 21:25 175 0
1221 농민탄압사건 외우기쉽다야 12.22 21:25 53 0
하얼빈 예매율 미쳤네 베테랑2 이겼네1 12.22 21:25 146 0
난 그 어떤 시위보다 이번에 남태령이9 12.22 21:25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