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서도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는 팬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하는데 내가 다 울컥하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3 01.10 09:5348535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3 01.10 15:1833548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5 01.10 11:0723309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100 1:512503 0
 
내배우 인스타좀 올려줬으면4 01.09 15:45 235 0
아 진짜 겁나 좋다1 01.09 15:44 139 0
안 유명한 맛도리 드라마 추천해줘8 01.09 15:44 251 0
헐 원경 프리퀄 티저예고 봄??? 연애시절 따로 나오나봄ㅋㅋㅋ 01.09 15:43 325 0
요즘 호감배 일등 차주영2 01.09 15:43 223 0
정보/소식 윤석열 "2월 복귀 시 제2 건국”4 01.09 15:41 652 0
미스터선샤인 보는 거 ㅊㅊ해?!46 01.09 15:40 417 1
방금 한소희 인스타 뜬거31 01.09 15:35 14275 2
송승헌이 아직도 송혜교 은서라고 부르는 거 겁나 웃기네ㅋㅋㅋ6 01.09 15:35 1079 0
백일몽아 본 익들 있니!! 6 01.09 15:33 33 0
김지은 남장한거 계속 보니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3 01.09 15:31 731 0
마플 김혜수 정성일 나오는 트리거 어떨거같아...? (디플)2 01.09 15:31 83 0
조립식 가족 본 사람?~?~?2 01.09 15:25 146 0
정보/소식 서예지 측 "악플러 130명 고소장 접수...선처 없이 강력 대응" [공식]4 01.09 15:22 227 0
궁 다시보는데 뒤로갈수록 고구마 심해지네...10 01.09 15:22 315 0
마플 조유리 오겜 이후 팔로워는 솔직히 어쩌라고임 차라리 바로 네임드감독 1롤 뜬게 더 부럽지8 01.09 15:21 383 0
왕은사랑한다 윤아 너무 이뻐8 01.09 15:16 239 0
정보/소식 나인우 "군면제 이슈, 침묵했었다…개인 사유 병명은 말하기 어려워"37 01.09 15:14 5539 0
모텔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 나인우 이세영 떴다 01.09 15:12 297 0
박정민 폰카로 보니까 살빠진 거 더 잘보이네18 01.09 15:11 14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