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0 02.05 20:497698 13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63 14:31749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54 02.05 14:253321 1
플레이브얘들아 그래서 너넨 어떻게 생각해 40 02.05 22:531312 0
플레이브내가 뮤비보면서 제일 기겁한 부분 54 02.05 17:16928 0
 
잡식런데 7 12.22 23:12 170 0
아돌라 허티 질문 4 12.22 23:10 152 0
마플 독방에서 빼빼로 일반포카 드볼 양도 받았는데 택배 환장함 7 12.22 23:09 309 0
ㅁㅂ 차이가 늘어났어...!! 1 12.22 23:07 119 0
근데 돌핑 예준이 진짜 이번 건 기만이라고 생각 3 12.22 23:02 165 0
근데 은호한테 답장할 때 나도 모르게 3 12.22 22:57 108 0
오늘 드뎌 노아 담요 첫개시했다 2 12.22 22:52 73 0
허티 너네가 이렇게 무심한척할수록 더 불타올라 1 12.22 22:46 104 0
다들 으노한테 비밀 지켰지? 12 12.22 22:44 373 0
ㅂㅂ 다시 말한다 6 12.22 22:42 110 0
가끔 하민이 뻘하게 웃긴거.. 5 12.22 22:42 111 0
멈추지않아 노라인버전 듣고 웃참비법좀.. 12.22 22:36 43 0
아 쁜라+곰양이 조합은 유구했구나ㅋㅋㅋ 1 12.22 22:34 97 0
돌핑 커플슬리퍼 있잖아 4 12.22 22:19 184 0
요즘 듣기 좋은 맛탕쥬 Close To You 4 12.22 22:14 88 0
밤비가 하민이 막내라고 2 12.22 22:09 143 0
진짜 월요병 통치약이 맞다 2 12.22 22:09 82 0
아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넘 웃겨ㅋㅋㅋㅋㅋㅋ 2 12.22 21:54 138 0
혹시 아뵹 불 안들어오는것도 십카페 가면 고쳐주니... 4 12.22 21:50 223 0
우리판 팬아터들 너무 금손인 바람에 연성에다가 3 12.22 21:48 2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