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한기호 = 긁힘당의원



 
익인1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378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845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7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4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67 0
 
슴콘에서 남연생들도 무대하나...?4 01.11 12:56 339 0
지하철에서 시나몬롤 포카홀더 속 한 친구와 눈이 마주쳤어6 01.11 12:55 199 0
중국 연예인들도 고소 많이해? 01.11 12:55 40 0
마플 여자친구 시간을달려서 같은 느낌 기대했는데 좀 아쉽다리22 01.11 12:54 377 0
콩콩밥밥 보는데 디오 성격 진짜 부럽다5 01.11 12:54 331 1
얘들앙 슴콘 엔시티솔로멤들이랑 레벨 솔로멤들 무대있을까??5 01.11 12:54 347 0
걱정을 안끼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소희5 01.11 12:54 401 6
슴콘 콜라보 스포 봤는데 이 조합 ㅅㅍㅈㅇ7 01.11 12:54 1773 0
이게 작년 슴콘이야? 쟈니 앤톤 사쿠야6 01.11 12:54 734 4
타임캡슐 뒷면 모음집 없나?ㅜ 01.11 12:53 30 0
아이유는 어쿠스틱 버전들이 참 좋은듯 (의외로 많음주의) 01.11 12:52 57 0
마플 그럼 방탄 진, 블핑 지수, 아스트로 차은우는 그룹에서 1인분은 해??72 01.11 12:52 1265 0
규현 웃남한다고 공식인형도15 01.11 12:52 488 0
오늘 집회 광화문3 01.11 12:52 170 0
슴콘 음식 다들 뭐 싸감?4 01.11 12:51 331 0
마플 요새 응원봉 가격 ㅆㄱㅈ 무슨일인가3 01.11 12:50 185 0
마플 지들이 삽질해서 망루트 타는걸2 01.11 12:50 104 0
어머니가 도영이한테 꽃다발 보낼때 공명인척 한단거 보고4 01.11 12:50 442 3
아 슴콘에서 젤 듣고 싶던 노래 굿바이썸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01.11 12:49 703 0
정보/소식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어떤 일 있어도 대통령 불법 체포영장 집행 막겠다'”6 01.11 12:49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