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 아이돌팬 항상 그뭔씹 취급당했는데
판 개크잖아 
뭔데 왜 무시당한건데 맨날 ㅜㅋㅋㅋ
다들 마음속에 연예인 하나씩 품고 사는 거 맞나봄


 
익인1
인구가 몇명이고 아이돌들이 몇그룹인데 ㅋㅋㅋㅋ 당연히 많지
어제
글쓴이
케이팝 망햇대서 판 개작은줄..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그만큼 좋아하는걸 지키는거에 두려워하지 않고 잘함
어제
글쓴이
굿굿
어제
익인3
그리고 진짜 빠름ㅋㅋㅋ 선착 공지뜨면 뛰쳐나가는 모습이 여기서도 빛을 내더라
어제
글쓴이
ㄹㅇ 티켓팅민족답게 민첩함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5
22 지금은 탈덕한 팬들도 집 어딘가에 있던 응원봉 발굴해와ㅋㅋㅋㅋ
어제
익인6
ㅋㅋㅋ ㄱㄴㄲ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경찰시켜 남태령 막은거 한덕수가 한게 젤 가능성 높은거지?2 12.22 13:25 531 0
계속 시위 다녀와서 주말 날아가길래 이번주만 쉬고 싶었는데 안 쳐나갈수가 없음 진짜1 12.22 13:25 63 0
지금 핫팩 보내드리고 싶은데 넘쳐나려나?14 12.22 13:24 461 0
24일까지 기다릴필요없어 12.22 13:24 129 0
이 상황 진짜 이해 안감1 12.22 13:24 95 0
마플 덕수 ㅃㄹ 탄핵하자 12.22 13:24 37 0
뉴진스 사녹 레전드.... (ㅅㅍㅈㅇ?)11 12.22 13:23 537 0
한덕수 2차계엄한거나 마찬가지9 12.22 13:23 357 2
엔위시 유우시 이거 아이린 느낌나 ㅋㅋㅋㅋㅋ 12.22 13:23 264 0
와 근데 투어스 신유랑 도훈 게이들한테 진짜 인기 넘사인듯31 12.22 13:23 835 0
수원 안양같은 경기 남부 오가려면 남태령 무조건 지나쳐야되는데2 12.22 13:22 395 0
아니 초록후드분 아직 집 안가셨던건 아니지??7 12.22 13:22 118 0
마플 핑계고 서브웨이 광고 보고 드는 생각인데1 12.22 13:22 234 0
김희철 이뜻 맞아?ㅋㅋ21 12.22 13:21 1926 0
원래 수도 동파 잘못돼도 집 장판 갈아엎어야하니까 12.22 13:21 129 0
정보/소식 남태령 마을회관 화장실 갔다가 복귀하는 길인데 경찰들 대화 들음. 정확하게 들었습니다...27 12.22 13:21 2470 8
마플 원래 자기 생존과 관련 없는것에 관심있어야 진보적인거래(유시민피셜2 12.22 13:21 142 1
마플 아이돌 탈페스 하니 정병 치유됨 근데 2 12.22 13:20 90 0
마플 밤새 경찰버스벽 안에서 서로 음식 나누고 노래 틀어두고 버틴 건데1 12.22 13:20 209 1
와 나약간 윤 이쯤되면 액막이가 맞는듯 12.22 13:20 2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