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5l

그거말고 암만 생각해도 굳이 막을 이유가 없어

불법도 아니고 사전에 이미 신고된 건데ㅋㅋㅋㅋ



 
익인1
진짜 이해가 안가는중...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면 설명하면 되는데 경찰버스로 막는게;
9시간 전
익인2
근데 이미 남태령 넘음
9시간 전
익인3
왜 무속이랑 이번 남태령 사건이랑 어떤 연관인데??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
9시간 전
익인4
(내용 없음)
9시간 전
익인3
헐 이런 얘기 있는 건 몰랐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44 14:491268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8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6 15:131455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0 18:5656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953 21
 
차 아직 안뺐어?4 16:34 202 0
누가보면 차 빼는 게임처럼1 16:34 131 0
남태령 지나가는 버스는 경찰이 길막해서 아예 못지나감?3 16:33 254 0
굥찰들 차 빼는데 한나절 걸리네2 16:32 177 0
남태령 현장에 있는 사람 있어?4 16:32 319 0
대도시의 사랑법 재밌다.... 16:31 41 0
정보/소식 지상파 보다 나은 '핑계고 시상식', 공동수상 남발은 없었다[SC이슈] 16:31 173 0
마플 나 탄핵 가결 시위 현장에서도 안 울었는데 지금은 눈물이 찔끔 났어 6 16:31 135 0
아직도 안뺐어??????9 16:31 396 0
❤남태령 배달시켰는데 도착 안 한 사람❤ 16:31 997 1
농민분들이 남태령 수호천사라고 부르신대28 16:31 1776 32
근데 관저에서 왜 막아..?4 16:30 340 0
차 왤케 안빼 경찰들 무능한건 알고있었어도4 16:30 255 0
역사책에 남태령농민탄압으로 적혀야함 16:30 50 0
마플 아 어랜만에 남돌 새로 관심가졌는데 약간 뚝딱미가잇네 3 16:30 139 0
관저로 굥찰들 가는데4 16:29 220 0
하 cia로 협박하는거 언제 안 웃기지6 16:29 191 0
이 불법 탄압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소 가능하려나? 4 16:29 121 0
이제부터 시위 참여하려면 한강진역 가면 돼? 3 16:29 131 0
마플 어제 국회의원들 보좌진들도 먼저 와서 함께해줬어 1 16:28 1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