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그니까 댓글 보니까 경찰이 짐검사 하겠다고도 했대
어제
익인2
그냥 싫다하면안됨?지들이뭔데
어제
익인3

어제
익인4
엥 법적으로 무슨 근거로?
어제
익인5
막무가내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2 12.23 09:0423702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1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8 12.23 22:48143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39 12.23 15:2116303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411
 
남태령역 3출로 배달 4 12.22 15:13 249 0
마플 🚨🚨드디어 이간질 정병왔다🚨🚨 12.22 15:13 129 0
탐라 보는데 남태령 트윗보면서 우는중ㅠㅠㅠ3 12.22 15:12 733 0
남태령 구호물품!2 12.22 15:12 120 1
마플 난 걍 지금 연예계 관련 말 갈릴수 밖에 없다 생각함10 12.22 15:12 428 3
2찍들이 덕후들 사이트보고 운동권이라고 하는거 웃기네6 12.22 15:12 127 0
마플 지금 ㅈㅂㅇ은 무대 군무로 난리나서 언급되는거아님?4 12.22 15:12 651 0
나 지금 남태령 갈 건데 생수 조금이라도 사들고 갈까ㅠㅠㅠㅠ1 12.22 15:12 86 0
울엄마 왈 제노 눈은 항상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 12.22 15:12 59 4
마플 곧 이간질플 온다 대비해ㅋㅋㅋㅋㅋㅋ3 12.22 15:11 162 0
돌팬들 시위 특화 인력인거 하나 추가됌1 12.22 15:11 153 0
포타 7000~10000자 500원인데5 12.22 15:11 175 0
허공을 잡는 팜하니가 귀여워2 12.22 15:10 84 0
셔누 정우 연예대상 투샷 진짜 형이랑 동생같닼ㅋㅋㅋ4 12.22 15:10 380 1
겨울이라 걱정되지만 겨울이라 다행이다3 12.22 15:09 241 0
마플 근데 지금은 ㅈㅂㅇ정병들이 설치는건데 타돌은 왜 언급됨?13 12.22 15:09 509 0
나두 작게나마 전농에 후원했다1 12.22 15:09 161 2
난 말보단 행동이라고 생각해 12.22 15:09 69 1
ㄹㅇ 적반하장 12.22 15:08 74 0
진짜 춤추고 차빼라 외치는 거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느낌이라 좋다1 12.22 15:08 4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