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같은 약자면서 머리 때리고 끌어내리고 부수고 가암히 지나가는 시민 밀치고 그래요? 노예주제에 건방지네ㅠ 사형이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아직도 시위에 응원봉 많아?7 12.22 16:13 138 0
점점 높아지는 배달팁 때문에 배달 어플 활성화된거 욕했었는데 12.22 16:12 307 0
트랙터보다 경찰버스가 많은거 실화야?6 12.22 16:12 196 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앨범은 왜 저렴한거야? 4 12.22 16:12 79 0
아 걍 이번기회로 성보라가 다 이해가 됨5 12.22 16:12 325 0
실시간보면서 영상 따는거 뭘로 하는거야?2 12.22 16:12 67 0
혹시 트랙터 10대만 가고 남은 7대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익 있어???13 12.22 16:12 560 0
아 프롬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려면 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야ㅜㅜㅜ1 12.22 16:11 34 0
커뮤니티의 순기능 제대로 느낌1 12.22 16:11 126 0
정보/소식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33 12.22 16:10 1963
트랙터 왜 다 찢어놔?1 12.22 16:10 255 0
유튭 라이브로 버스 빠지는 거 보고 있는데 5 12.22 16:10 254 0
트랙터 폭도들 다 감옥 집어넣어야함7 12.22 16:10 315 0
다행이시다ㅜㅜ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신분!!8 12.22 16:09 1554 0
아헐 이거 넘 따숩다......16 12.22 16:09 1804 3
마플 익들아 얘 정병인것 같은데 마플 신고 좀 부탁해4 12.22 16:09 145 0
이렇게까지 민주당 지지자가 될 생각은 없었는데10 12.22 16:08 241 0
이 나라에 썩은물이 너무 많아서 대체 누가 지시했는지 모르겠음2 12.22 16:08 63 0
지방익 시위 오프에서도 박탈감 느낌...6 12.22 16:08 211 0
마플 너네도 욕 늘었니7 12.22 16:08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