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같은 약자면서 머리 때리고 끌어내리고 부수고 가암히 지나가는 시민 밀치고 그래요? 노예주제에 건방지네ㅠ 사형이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99년생이나 그 또래 돌판 팬들있음??742 12.31 10:5910070 1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276 12.31 12:5218280 1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3073 1
엔시티2024년 가장 사랑했던 엔시티 노래 TOP3 뽑아보자 99 12.31 08:322194 0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80 0:0480 8
 
남태령전재준 실시간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3 12.31 17:14 136 0
어니 마은혁 말 아껴서 다들 불안하다했는데 ㅋㅋ 이렇게 보류해버리면 ㅋㅋㅋㅋ2 12.31 17:14 1161 0
정보/소식 [속보] 최 대행 "특검법 취지 이해하나 국익 침해"25 12.31 17:14 945 0
마플 맨날 티비로 연예인 어디고쳤다 얼굴이어쩌고 하더니 12.31 17:13 46 0
뭐야 무슨일이야 합의?1 12.31 17:13 172 0
아니 나 알페스 안했거든 12.31 17:13 75 0
70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시험 다시 보는게 맞는듯..1 12.31 17:13 51 0
정보/소식 [속보] 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차량 돌진…"10명 중경상"1 12.31 17:13 131 0
마은혁 후보자 청문회에서 답변 이상한고 아니냐고 했었는데3 12.31 17:13 390 0
최상목 ㄷㄱ리 썼네14 12.31 17:13 850 0
8명이면 어떻게 되는 거야???1 12.31 17:13 238 0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김구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데5 12.31 17:12 65 0
마은혁 판사님은 아예 거절된거야?29 12.31 17:12 1641 0
알못이라 그런데 8명이서는 못해?20 12.31 17:12 760 0
국힘이 너무 싫어서 이가 갈림 12.31 17:12 19 0
ㅋㅋㅋ 아까 엠비씨에서 전문가 2분 모셔놓고 2명만 12.31 17:12 278 0
마플 순수하게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쓰는 글들도 있었지만 12.31 17:11 40 0
합의가 이미 끝나서 3명 된 건데 1명 합의하라니 정말 한심한 결정이네1 12.31 17:11 132 0
한명은 무슨이유로 안한거임???22 12.31 17:11 1622 0
마플 아랍상이라는 말 쓰지 맙시다2 12.31 17:1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