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미 브라운이 오늘(22일) 정오, 데뷔 8년 만의 첫 캐럴 ‘X-MAS TREE’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겨울을 따스하게 물들인다.
이번 곡은 빌보드 Top100 차트 1위 출신 프로듀서 DWAYNE과 협업해 탄생한 곡으로, 벽난로의 온기를 담아낸 크리스마스 감성을 선사한다.
지미 브라운 특유의 감성이 가득 담긴 이 곡은 겨울 플레이리스트의 새로운 강자가 될 전망이다.
이어 오는 30일, 캐럴을 포함한 두 곡이 추가된 앨범 ‘love ll’ 딜럭스 버전을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미 브라운은 내년 초 일본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기획 중이며, 그를 대표하는 프로젝트 ‘월간지미’도 재개할 계획이다.
퍼블릭뉴스/퍼블릭뉴스통신/퍼블릭경제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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