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연성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영필 무친..... 시그 영필 벌써 떴다 12 12.21 11:17474 0
영필 아니 얘들아 이거 봄? 12 12.21 22:37283 0
영필 아름답도다.. 6 12.21 22:48150 0
영필 언젠가부터 보이는 원필이 습관인데 7 13:28193 0
영필 하.. 앞으로 우리 구호 이거다 폭닥이들아 3 13:36102 0
 
울음 크게터진 필이 자꾸 확인하는 영현이가 좋다 13:58 45 0
하.. 앞으로 우리 구호 이거다 폭닥이들아 3 13:36 102 0
나 트위터에서 영필 시그 한개더본것같은데 영키위가 뒤에있고 필이 앞에있고 안고있.. 7 13:36 112 0
언젠가부터 보이는 원필이 습관인데 7 13:28 193 0
나도 보면서 아 귀여워 이러더가 같은 생각을 한 토끼 목소리듣고 13:07 36 0
I really love you 진짜 모냐 2 11:37 72 0
참나 진짜 1 10:54 62 0
원필이 따라하는 영현잌ㅋㅋㅋㅋㅋㅋㅋ 2:40 85 0
클콘 영필 이거 진짜.... 건반 솔로 들어갈때 영현이 1 2:35 114 0
이 초딩 커플이 너무 좋아 1:51 74 0
오늘 영현이가 아이쿠 내가 몰랐네하니까 원필이가 귀엽다고 한거 영상 있는 사람 .. 2 12.21 23:45 88 0
영필 너무 행복해보여🥰 2 12.21 23:42 105 0
이사진 왜이리 랩퍼랑 랩퍼여친같냐 12.21 23:25 77 0
아니 근데 얘들아 이사진 진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4 12.21 22:57 206 0
아름답도다.. 6 12.21 22:48 150 0
아니 얘들아 이거 봄? 12 12.21 22:37 283 0
변하지 않는 것 2 12.21 22:31 116 0
영필이 왜케 무리했어... 2 12.21 22:29 90 0
클콘에서 yp존 부활하다 1 12.21 21:48 128 0
독방에서 앓고싶은데 ㅅㅍ때문에 조심스럽당.. 2 12.21 12:55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