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넘태령아직도 막혀있아? 상황 어찌도기ㅣ겨


 
익인1
ㅇㅇ
어제
익인1
아까 10시에 기자회견도 했고 2시에 저기서 집회도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29 12.22 20:0318523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1 12.22 21:131240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5 12.22 18:5640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40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228 0
 
트랙터가 되게 무서운가봐 12.22 14:21 62 0
남태령 오늘밤까지 계속 진행될거같아?1 12.22 14:21 134 0
서울 경찰 쪽으로 민원 넣은 건 없나??5 12.22 14:21 190 0
아니 근데 앞뒤로 다 막으면 어쩌라는거임?3 12.22 14:20 397 0
장갑차가 들어오는 건 괜찮고 12.22 14:20 42 0
아침에 김동연이 길 뚫은거야?4 12.22 14:20 1348 0
역사앞에 떳떳한 사람이 되자 12.22 14:20 31 0
물 흐리지 마 지금은 남태령이 문제인거야 12.22 14:20 283 0
이재명 대통령되면1 12.22 14:20 75 0
경찰이 신고된 집회를 저렇게 막아도 돼?2 12.22 14:20 152 0
마플 진짜 성보라가 왜이렇게 예민했는지 이해가 간다5 12.22 14:19 369 0
근데 일단 이 남태령 시위는 양곡법이 아니라 적법한 시위를 막는 것 땜에 시민들이 난리난 거..14 12.22 14:19 319 0
일정 있어서 4번 출구에 물품만 전달하고 가도 되나?2 12.22 14:19 149 0
이찬원 대상 받은거 인정인데 12.22 14:19 143 0
네 시민입니다 네?? 이런 경찰놈들이 진짜!! 지금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10 12.22 14:19 672 1
타싸에서 경기도 민원실 전화한 후기2 12.22 14:19 349 0
트랙터에 무기라도 실었나 12.22 14:19 20 0
나 진짜 확신있음 12.22 14:19 78 0
이젠 민주당에서 병아리를 후보로 내도3 12.22 14:19 159 0
12월 24일 화요일에도 광화문 시위있어!!1 12.22 14:1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