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진짜 무능력함이다


 
익인1
무능... 이겠니
2일 전
익인2
걔가 보고를 받는 입장인지 명령을 내린 입장인지부터 모름
2일 전
익인3
시장이 지휘했겠지 머
2일 전
익인4
굥범....
2일 전
익인1
올ㅋ
2일 전
익인5
시장이 명령했을 가능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3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1 12.24 13:1821363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2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6 12.24 21:58907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8 12.24 19:05928 0
 
마플 하이브 진짜 언제 망하냐 12.22 21:05 26 0
마플 팬들 사녹 역조공을 협찬받은거로 하는 회사도 있네 12.22 21:05 96 0
마플 아 진짜 ㅎㅇㅂ 역해서 토악질나옴 저 회사돌팬들도 12.22 21:05 60 0
마플 이거 지금 해외에서 난리났대 12.22 21:04 335 0
확실한건 이번을 계기로 정치에 관심 높아질 것 같아4 12.22 21:04 84 0
마플 이 개추운 날에 2찍들이랑 용산돼지 때문에 뭔 고생임 12.22 21:04 23 0
마플 최애 군X 갈 거 생각하니 슬프네… 12.22 21:04 44 0
마플 배우들 스크린쿼터제때 장난 아니였군아4 12.22 21:03 216 0
이재명 너무 무서움…6 12.22 21:03 631 0
근데 행진할 때 난방버스도 줄줄이 같이 행진한 거3 12.22 21:03 431 2
마플 하이브 저거 블레이크 땜에 해외 파는 커뮤에서 난리던데 ㅇㅇ6 12.22 21:02 444 0
sm광야 크리스마스 포카 2개 12.22 21:02 54 0
필력 미친 글 추천해주세요 7 12.22 21:02 97 0
새벽에 나 자아 두개였슨… 12.22 21:02 31 0
엠디? 굿즈 예쁜 돌 알려줄수잇나 12.22 21:02 38 0
난 돌들한테는 별 생각 없는데1 12.22 21:02 153 0
그래서 시위 현장 농민분들 귀가 시작하심??9 12.22 21:02 298 0
2찍들 진짜 개복치네ㅠㅠ글쓰면 동조해줄줄 알았나 12.22 21:02 44 0
아 댓글도 못 달았는데 글삭 뭐야 2 12.22 21:01 99 0
내일 무조건 행안위 챙겨봐야겠네4 12.22 21:01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