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태령 개빡침 포인트. 경찰이 와서 (5~6명.여자.) 여학생한테 갑자기 가방 열어보라고 함.
— bluebluetee (@bluebluetee) December 21, 2024
법을 모르면 이상한 짓을 하지마....
더 대박인건 저 똑똑한 소녀가 바로 변호사에게 걸어서 위법성 확인 받고 "전화 받아보실래요?" 시전함.
당연 앞에 경찰 암말도 못함. 개유치. pic.twitter.com/HvxOr2gYzj
이따 남태령 갈 익들 혹시 이런 일들 또 생길수도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