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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1 12.26 12:258968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1797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2 12.26 14:31747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40 0:44468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7 12.26 23:26838 0
 
하...🥹 1 12.23 19:39 31 0
아 눈물나 12.23 19:39 10 0
아 잠만 너무 마음아픈데 12.23 19:39 21 0
우리 구막현막 안아.... 12.23 19:39 18 0
아 도운이 세글자에 다시 우는 여성 4 12.23 19:38 81 0
마플 마음 오천갈래로 또 찢어진다 1 12.23 19:38 66 0
도우니 이야길 한다고 1 12.23 19:38 118 0
하 잠시만 2 12.23 19:38 80 0
원필이도 콘서트 끝나면 싱숭생숭 한가보다 4 12.23 19:35 137 0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막콘 때 풍선 안떨어진 거 15 12.23 19:32 388 0
오케편곡 내내 건반이 이끌어가는거 부담이었을텐데 너무 기특햐ㅠㅠ.. 12.23 19:31 33 0
다들 행복했다고 했나보구나 🥹 12.23 19:30 142 0
원필이 칭찬 많이 해줘야지 12.23 19:28 18 0
매번 콘서트 끝나고 원필이 후일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 12.23 19:27 54 0
그너사몰 도입은 왤케 울컥할까 3 12.23 19:24 66 0
남자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12.23 19:23 35 0
원필이 버블 온거 짱 좋다 12.23 19:23 126 0
필이 버블 오면 12.23 19:22 60 0
영현이 목격담 봤는데 2 12.23 19:21 291 0
근데 버블 한번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면 5 12.23 19:19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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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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