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6l
뭔가 탄핵 안 될 것 같다는 확신 가지고 저러는 것 같은데 다 깨부숴줄게 


 
익인1
탄핵 안되고 굥 복귀하면 사회혼란 어떻게 감당하라고
16시간 전
익인1
어느정도 높으신분들?도 감당안될텐데
16시간 전
익인2
난 될 것 같아서 발악하는 거로밖에 안 보임
16시간 전
익인3
시민들이 지금 착하게 비폭력시위하니까 개 만만하게 보이나봐ㅋㅋ
16시간 전
익인4
난 될거 같으니까 마지막 발악하는거 같음 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60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81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91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 24636
죽도 ㄱㅊ?7 12.22 14:47 204 0
사이먼 사이먼 도미 닉~1 12.22 14:47 58 0
데이식스 콘서트 현장5 12.22 14:47 812 3
임시정부 바로 세운 이유알것다ㅜㅠ 12.22 14:47 128 0
원빈이 잘 입고 다니는 브랜드 뭐였지2 12.22 14:47 227 0
일하고 왔는데 남태령 상황 어때?11 12.22 14:46 383 0
걍 굥이랑 긁힘들 지들이 일을 개커지게 함 12.22 14:46 46 0
정보/소식 [성명] 농민들의 트랙터 행진을 저지하기 위한 경찰의 차벽 봉쇄는 위헌이다. 즉각 봉쇄..18 12.22 14:46 451 26
아오 서울 경찰땜에 쪽팔려서 못 살겠네1 12.22 14:46 149 0
마플 올팬기조 그룹 덕질하다가 갠팬 많은 그롭 오니까 진짜 너무 함들어4 12.22 14:46 122 0
이양법 거부때문인줄알고 12.22 14:46 151 0
마플 근데 아이돌들 급할땐 어떡할까 7 12.22 14:46 130 0
굿즈 셀포 사진 못 찍으면 인기멤이라도 덜 팔릴 수 있어?6 12.22 14:45 73 0
마플 우리는 '서울' 한정이라는 여론을 계속 어필해야 함 7 12.22 14:45 167 1
나 솔직하게 국회 집회 갔다가5 12.22 14:45 227 0
웨이션브이도 엔시티 아니야? 왜 센터 옮겼어?2 12.22 14:45 130 0
이 강추위에 26시간... ㅋㅋㅋ... 12.22 14:45 62 0
???:유럽은 어쩌구 저쩌구7 12.22 14:44 573 0
나 ㄹㅇ 성시원에서 성보라됨1 12.22 14:4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