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폭력시위로 변질되는 순간 꼬투리 잡아서 계엄 선포하려고?


 
익인1
것도 있을듯
13시간 전
익인2
어제부터 그얘기 나오긴 했는데 계속 현장에 계신 분들이 진정하고 평화시위 하자고 똘똘뭉침
13시간 전
글쓴이
멋진 시민들
13시간 전
익인3
그치
폭력꼬투리잡아 강제진압하고 폭도들 빌미삼는거

13시간 전
익인4
무조건이지
13시간 전
익인5
프락치 무조건 있지 그래서 과열된 사람 나오면 주변에서 비폭력 진정해 하고 외치더라
13시간 전
익인6
맞는듯 방금 뉴스에도 경찰이랑 시민이랑 일부 충돌있어서 몇명 연행됐다고 나오는데 자세한 보도는 안하면서 연행만 말하는거보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굥찰들 지네는 추워서 옷 개뚱뚱하게 껴입은거 그저 짜침4 12.22 16:14 195 0
사당까지 행진 한다는데 얼마나 걸려? 12.22 16:14 52 0
남태령 10만명 모인거 ㄹㅇ이야??24 12.22 16:13 1938 1
8시까지 못자다가 방금 깼는데1 12.22 16:13 37 0
그럼 트랙터 17대 중 10대만 통과하고 나머지 7대의 농민 분들은 걸어가는거야? 12.22 16:13 106 0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1 12.22 16:13 269 0
마플 쟤네 경찰들 출근길에 저랬으면 진짜 더 이슈 됐을텐데3 12.22 16:13 161 0
아직도 시위에 응원봉 많아?7 12.22 16:13 139 0
점점 높아지는 배달팁 때문에 배달 어플 활성화된거 욕했었는데 12.22 16:12 307 0
트랙터보다 경찰버스가 많은거 실화야?6 12.22 16:12 196 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앨범은 왜 저렴한거야? 4 12.22 16:12 80 0
아 걍 이번기회로 성보라가 다 이해가 됨5 12.22 16:12 326 0
실시간보면서 영상 따는거 뭘로 하는거야?2 12.22 16:12 68 0
혹시 트랙터 10대만 가고 남은 7대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익 있어???13 12.22 16:12 560 0
아 프롬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려면 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야ㅜㅜㅜ1 12.22 16:11 34 0
커뮤니티의 순기능 제대로 느낌1 12.22 16:11 126 0
정보/소식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33 12.22 16:10 1967
트랙터 왜 다 찢어놔?1 12.22 16:10 255 0
유튭 라이브로 버스 빠지는 거 보고 있는데 5 12.22 16:10 254 0
트랙터 폭도들 다 감옥 집어넣어야함7 12.22 16:10 3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