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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80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57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8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6 1:02432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9 0
 
아니 푸티비랑 드라마 ost는 발매전에 이미 들은 노래들이라 2 01.13 00:40 108 0
아니 근뎈ㅋㅋㅋㅋ 떡밥은 쏟아지는데 01.13 00:40 81 0
메일 읽었으면 답을 주세요! 01.13 00:40 9 0
회장도 삼쩌구씨 따라서 뒷심약해지네 1 01.13 00:39 43 0
마라카야도 마라다 1 01.13 00:39 27 0
나 연재글 2 완전 기다리는 중 2 01.13 00:39 71 0
우와 댓글 하트 주기 뭐야?? 12 01.13 00:38 209 0
생각해보면 칼리고가 한명인것보다 전부 다인게 훨 가능성 높긴 하지 01.13 00:37 33 0
회장도 끈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1 01.13 00:37 35 0
어쩔 수 없네 1 01.13 00:36 87 0
역재생 help him? help me 로 들리는데 저거 진짜로 밤비 아니니.... 4 01.13 00:36 110 0
아직 우리에겐 한시간 더 남았다 1 01.13 00:36 32 0
아니야 아직 1시 32분까지는 기다려야됨 01.13 00:36 27 0
오늘부터 평일이라 01.13 00:36 27 0
얘들아 이게 제일 맞는거같음 23 01.13 00:35 666 0
설마 오늘부터 애들 활동시작해서..? 1 01.13 00:35 89 0
아니 마지막에 뭐가 들린다는데 안들려 젊은귀만 들리는거임??? 6 01.13 00:35 90 0
아 회장님 머해 3 01.13 00:35 121 0
하.... 2시에 앨범 몇 종인지랑 구성이랑... 미공포들이랑... 2 01.13 00:34 104 0
오늘은 모 없나 01.13 00:33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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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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