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5

우리도 그렇고 저 농민분들도 그렇고 어쨌든 궁극적인 목표는 탄핵이잖아

그리고 탄핵은 장기전이니까 앞으로의 집회도 중요해 그러니까 몸챙겨가면서 하자

지금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 나도 그렇고 그니까 몸부터 챙겨 꼭 



 
익인1
다들 몸챙기면서 꼭 이기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8 12.22 14:492351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5 12.22 15:132917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3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57
 
트랙터 올라왔으니까 이제 탄핵 됨9 12.22 15:54 272 0
근데 어제밤부터 모인 시민들 넘 대단하신거 같아2 12.22 15:54 60 0
남태령 1시간 뒤면 이미 정리 끝났으려나? 청소 봉사 도울 수 있을까?3 12.22 15:54 231 0
아니 근데 난방버스는 왜 2대만 보내줌? 12.22 15:54 171 0
내일부터 남태령 관련 민원, 트랙터 훼손, 시민들 불법검문, 담요 버리라 한 거 등등4 12.22 15:54 451 1
이젠 안막히고 쭉 드가는거야? 12.22 15:53 62 0
민주당 ㄹㅇ 200석이였어야함13 12.22 15:53 343 1
뉴진스 오늘 무대 ㅅㅍㅈㅇ2 12.22 15:53 459 5
덕분에 난 잘 몰랐던 농민분들께 관심 갖게 됐다 고오맙다 12.22 15:53 26 0
내일 국회 행안위 기대되네1 12.22 15:53 126 0
야 보내주는건 당연한거고; ㄲㅋㅋㅋㄲㅋㅋㅋ41 12.22 15:53 2604 12
6시쯤엔 행진 어디쯤 계실까.??3 12.22 15:52 109 0
원빈이들아5 12.22 15:52 200 2
10대만 가능하다는것도 어이없아5 12.22 15:52 270 0
딴 건 몰라도 이걸 시킨게 누군지는 꼭 알아야겠어4 12.22 15:52 377 0
🚫🚫남태령 음식 주문 잠시 중지🚫🚫3 12.22 15:52 2142 2
마플 협상도 웃김 ㅋㅋㅋㅋㅋ 애초에 막으면 안되는건데 12.22 15:52 76 0
남태령 차 언제 빼는지 알려줘 차 안빼고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ㅜㅜㅜ8 12.22 15:51 507 0
오늘 집회 끝나도 농민분들 귀가, 남태령 일 민원 끝까지 신경쓰자10 12.22 15:51 189 0
차 뺀거야?3 12.22 15:50 3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