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1 14:491146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3 17:30145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8 15:131308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604 1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1 16:33699 19
 
핑계고 시상식 보다가 이 부분에서 괜히 울컥한게 18:07 322 0
근데 어제 남태령 무슨 일이야?10 18:07 393 0
유럽이었음 머리에 총알구멍 났다는 블라 경찰...유럽 농민 시위가 어떤지 알아보자...2 18:06 218 0
정보/소식 CHUNG HA 청하 | 'There Goes Santa Claus!' Official.. 18:06 27 0
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그 경찰 글 진짜 개너무한다..10 18:06 1305 0
마플 연예인들 왜 정신적으로 병 생기는지 알 거 같음2 18:06 201 0
한강진역 실시간 도착중인 탄핵열차15 18:05 491 1
정보/소식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8:05 118 0
한미일 동맹 파기하고 중북러 랑 동맹 맺는게 좋을듯9 18:05 146 0
혹시 가족계획 본 사람 있어??2 18:05 34 0
여러분들 음식 배달도 너무 좋지만 후원도 ..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44 18:04 1526 16
마플 그래도 이재명은... 19 18:04 288 0
정보/소식 유럽 농민 시위가 어떤지 알아보자4 18:04 431 1
이시국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소신발언한 연예인들 응원함3 18:03 138 0
❤️❤️❤️구글 드라이브 백업 관해서 잘 아시는 분? 18:03 25 0
트랙터 깨끗하다고 욕하는거 ㄹㅇ 개웃기다47 18:03 1710 6
닝닝 얼마나 마른거지2 18:03 376 0
정보/소식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3 18:03 263 0
하...그냥 너무 눈물난다 18:02 58 0
와 엔드림 하늘을 나는 꿈 띵곡이네..🥹2 18:02 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