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근데 지금 전농티비에 사회자님 뭐하시는 분은 아니지? 12.22 16:58 125 0
난 굥찰들도 모른다는데 진짜 모르는게 맞나11 12.22 16:58 223 0
난 카니 안무가 너무 좋은 것 같음 12.22 16:58 27 0
하 깃발 진짜 멋있다 12.22 16:57 37 0
전농티비로 행진하는 거 보는데 ㄹㅇ 눈물나네 12.22 16:57 124 0
마플 아니 ㅋㅋ 30여대 50여대 소리가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3 12.22 16:57 386 0
사당 CCTV 바뀐 카메라 각도10 12.22 16:57 1440 0
아니 진심 트랙터들이 이렇게 무난하게 잘 가는데ㅋㅋㅋㅋ1 12.22 16:57 566 0
사당IC CCTV에 깃발보인다 12.22 16:57 66 0
가능한 익들은 공유해주라 12.22 16:56 197 4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볼말해줘 21 12.22 16:56 337 0
이거 어떻게 생각해 ?7 12.22 16:56 244 0
나 최근에 뉴진스 앨범 전부 하나씩 더 샀는데4 12.22 16:56 172 0
근데 중국인들은 집회에 왜 자꾸 끼어드냐9 12.22 16:56 251 0
사당IC CCTV 어디서 볼 수 있어?2 12.22 16:56 82 0
베복....이언니들 밥에 방부제 섞어먹어??? 12.22 16:56 18 0
지거전 근조화환 뭐임3 12.22 16:56 147 0
사당까지만 시민들 행진이고 한강역 가야되지?4 12.22 16:56 251 0
나두잼 여기 라이브 보는데 행진 끝도 없다 소름 돋아 눈물 나.... 12.22 16:56 95 0
난 기자들이 만만한 연예인만 잡는거 웃김 12.22 16:5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