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트랙터 시위: 신고하고 함트랙터로 도로 지나다니는 거: 법에 저촉 안 됨시민들 모여서 시위하는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임사당IC막고 교통불편 야기하는거: 경찰이거 복붙해서 올려야겟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29 12.22 20:0318523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1 12.22 21:131240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5 12.22 18:5640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40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228 0
 
마플 정병짓함>내부악개팬,멍군탓함>이간질플2 12.22 15:04 83 0
제노 핏이 정말 좋구나 12.22 15:04 89 2
이번 kbs 특선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임5 12.22 15:04 169 0
아니 엔드림 옴브리뉴 위고업때 췄는데 왜 모르지 ㅋㅋㅋㅋㅋㅋ1 12.22 15:04 160 1
오세훈은 애기들 무료급식 주기 싫다고 무릎꿇고 쳐 울면서 캐삭빵 건거 너무 강렬함4 12.22 15:04 213 0
아침에 집 돌아와서 지금 깼는데3 12.22 15:04 58 0
마플 자기들이 염/ㅂ해놓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고1 12.22 15:03 65 0
마크 머리 너무 좋아..2 12.22 15:03 116 2
아이유 셀러브리티 소개글이 ㄹㅇ 감동임 12.22 15:03 218 0
민주당에서 초강수로 의원총사퇴를 거는건 어때?13 12.22 15:03 251 0
위시 뉴팀 때 자컨 분위기 개좋다..1 12.22 15:02 282 0
지금 당장 남태령 갈 수가 없어서 후원 하고 왔음 ㅠㅠ11 12.22 15:02 564 11
이번까지의 일로 난 다 알았다1 12.22 15:02 145 0
마플 하이브 문건으로 수혜자돌 피해자돌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10 12.22 15:02 213 0
오세훈이 급식 그것때문에2 12.22 15:01 153 0
마플 대학원 가지 말고 돈벌이나 할걸 12.22 15:01 46 0
정보/소식 얘들아 음식 부족한거 맞대9 12.22 15:01 2102 7
ටㅏㅋㅋㅋㅋ아저씨 막 욕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46 12.22 15:01 1965 10
나 진짜 개거진데 전농에 돈보내고 왔다..3 12.22 15:01 94 2
만약 지금 총선하면 야당 몇석 나올까3 12.22 15:00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