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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l
쌀 한톨한톨이 소중해졌어
든든하게 먹고가서 목소리 보태야지


 
익인1
나도! 우리 든든하게 먹고 가자
3일 전
글쓴이
웅 꼭꼭씹어먹고가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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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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