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편집되서 안 나와서 그렇지 화장실이 있나?


 
익인1
웅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어
8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그때 스태프들도 만나고 수정 메컵도 하고 그러나? 첨 알았어
8시간 전
익인2
그 화장실 숨겨져있다는거 봤는ㄷ
8시간 전
글쓴이

8시간 전
익인3
뭔가 출연자만 알 수 있는 싸인이 있지않을까? 검은색천으로 가려놓은 부분이 화장실가는 뒷문이라던가.. 화장실 가고싶을때마다 스탭들 찾을수도 없고 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지금은 뚫려서 간거지?? 17:07 38 0
왜 10대인지 이해시켜줄분 구함1 17:07 84 0
마플 병크멤 왜 파는지 조금은 이해가 됨1 17:07 143 0
사당역 씨씨티비로봐봐3 17:07 197 0
마플 #우파_트친소,@cia,우파페미 연말에 크게 웃음2 17:06 86 0
마플 음원 사재기 올렸던 글들 왜 다 삭제됐지11 17:06 210 0
사당역 트랙터 지나가는중2 17:05 486 0
시그 구매 질문!!1 17:05 32 0
헌재 이제 어느쪽에 서야할지 알겠지?1 17:05 103 0
남은 트랙터 7대 사당에 있어 아님 남태령에 있어? 17:05 161 0
뭐야 남태령 왜? 나 현업이 바빠서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3 17:05 228 0
전농티비랑 씨씨티비 같이 켜고 보는 중 17:05 196 1
정보/소식 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페이스북1 17:05 468 7
어제 새벽에 개힘들었는데 17:05 39 0
혹시 지금 뭐 축구나 야구 경기해..?6 17:05 189 0
CCTV 보는데 이게 트랙터야?? 2 17:04 387 0
선발대 보내고 후발대 진입2 17:04 527 0
뒤에 시민 무리 더있네 17:04 119 0
가대전 공주님 진짜 무슨 드레스 입을까 이번에 1 17:03 208 0
마플 트렉터는 관저로 계속 가고 시민들은 사당까지2 17:03 2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