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3l 18

[잡담] 시위 하는 사람 김밥 맛있게 먹어 | 인스티즈

나도 일끝나고 참여할게



 
익인1
복복복
7시간 전
익인2
✊🏻
7시간 전
익인3
하 멋진 사람👍👍
7시간 전
익인4
멋져멋쪄 😘😘😘
7시간 전
익인5
💪
7시간 전
익인6
멋지다!!!!
7시간 전
익인7
👍👍👍👍👍
7시간 전
익인8
멋져👍👍👍👍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OnAir 지예은 어떡햌ㅋㅋㅋㅋㅋ 19:12 53 0
제미나이 광고에 재민이 써줬으면 조켔다..는 소취글2 19:12 66 0
OnAir 정준일 가왕 될수도 있겠다 19:12 34 0
혼코노 자주하는데 전에는 다만세 신나게 불렀는데 이제는 부르다가 목이 메어서 못 부름,,,1 19:12 22 0
엔시티 유타하면 떠오르는 머리색 있어?15 19:12 72 0
정보/소식 김성회 국회의원 페이스북3 19:11 331 6
와 라이즈 밈 개터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4 19:11 689 0
그대에게에 맞춰서 트랙터 들어오는거 좀 지림ㅋㅋㅋㅋㅋㅋ9 19:11 883 6
헐 난방버스 한두대가 아니었구나10 19:11 1524 4
앤톤 이 셀카 오랜만에 보는데 개귀엽다14 19:10 250 14
선조들이 한양까지 산타고 갔다는거 어찌가나 했는데 이번에 뼈저리게 체험함1 19:10 167 0
천상지희 분들 컴백 가능성 적겠지?6 19:10 56 0
가요대전 이런거 다시보기 안올라오나???… 19:09 21 0
블레이크 라이블리 욕 엄청 먹었던 거 알고보니 감독이 이상한 사람이었네1 19:09 81 0
트랙터 모시는 분들이 다 어르신이라는게 날 미치게 해8 19:09 528 0
마플 연예인들 좀 우리랑 다른 세상 사람들 같긴 함11 19:08 323 0
뉴진스 24년도 마지막날 마지막곡을 어텐션으로 마무리 하는구나 19:08 89 2
집회 끝나면 트랙터들은 어디로 가??10 19:08 292 0
정보/소식 [단독] 美, 해외 부정선거에도 단호… 가담자 입국 '퇴짜'5 19:08 310 0
이런 분위기에도 앞으로 연말 시상식 많이 남았는데..2 19:08 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