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리고 그럴 만한 사람은 딱 한 명인 것 같음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마플 뻑가 드디어 잡혀가나 12.22 13:50 46 0
폭력쓰는 건 정작 누구? 12.22 13:49 134 0
국민의 지팡이의 모습11 12.22 13:49 730 3
뉴진스 인스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1 12.22 13:49 327 1
마플 탄핵 된다 해도 이재명은 안뽑을거임13 12.22 13:49 303 0
이제 현장에 물품 많아서 도움되고싶은 익들은 후원으로 해달래!! 12.22 13:49 34 0
아니 근데 양곡관리법 때문에 시위하는거라해도 그게 왜? 4 12.22 13:49 107 0
마플 알페스플 타고 싶은데 나라가 이꼴이라 1 12.22 13:49 56 0
케이크 최애 토퍼2 12.22 13:48 26 0
남태령 버스 휴식공간 더 생겼대!4 12.22 13:48 1163 8
인씨는 진짜 처음 들어보네 인씨가 있었구나7 12.22 13:48 76 0
사형 가능할까?3 12.22 13:47 109 0
? 뉴진스 eta 가사 외쳐 eta 가 아니었느어??11 12.22 13:47 665 0
마플 시위로 몇몇 경찰들 다치는건 애초에 당연한거 아닌가??2 12.22 13:47 143 0
보넥도 일본 인터뷰 한태산 12.22 13:47 268 1
마플 근대 연예상 라인업 좀 에바인데...5 12.22 13:46 219 0
??굥찰 뭐임 담요 압수까지해?7 12.22 13:46 666 0
방금 티비조선 기자?들어왔는데 쫓겨남10 12.22 13:46 1101 0
어제 새벽에 상황보다가 아침되서 잤는데5 12.22 13:45 171 0
농민이랑 시민들하고 24시간 기싸움할 기세로 굥 압색이나 좀 해보지 그랬어2 12.22 13:4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