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3
윤명신까지 올라가면 직무정지상태인데 지시한거라 문제아님??


 
익인1
꼬리자르기 할듯
9시간 전
익인2
또 꼬리 자르기 할라나 서로
9시간 전
익인3
만약 그들이 맞아도 백퍼 꼬리 자르기 하고 답변자들은 모른다 시전하겠지 뭐... 요새 항상 비슷한 패턴 ㅋ
9시간 전
익인4
윤명신이라 하자 ㄱㅎ 이름 운좋대 개명 전 이름 ㄱㄱ
8시간 전
글쓴이
ㅇㅋㅇㅋ
8시간 전
익인4
👍
8시간 전
익인5
시키지도 않았는데 막았으면 막은 경찰들 다 징계인데 누가 책임지려나 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0 14:4915432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1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5 15:131758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271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29 24
 
트랙터 이수역지난다4 17:28 1234 1
저번 트랙터 시위도 안전하게 잘끝났었지?? 17:28 64 0
다덜 한강진역으로 가나바 17:27 143 0
와 미쳤다10 17:27 2009 5
배구 올스타전 언제야?1 17:27 29 0
아니 ㄹㅇ 서울 시내 달려도 아무 지장도 없구만 왜 막음9 17:27 1022 0
원피스 아저씨 발성 이도현님 느낌난다 ㅋㅋㅋㅋㅋ1 17:27 149 0
이제 굥찰들도 농민분들한테 함부로 못하겠지?3 17:26 193 0
이수역에서도 보인다1 17:26 510 0
정리글 현직자가 알려주는 경찰 조지는 법이란다 2 17:25 1432 2
Cctv 보는데 사람 진짜 많다11 17:25 1242 0
마플 근데 진짜 왜 겨울마다 이야...6 17:25 137 0
마플 걍 차선 한대 내주면 어제 낮에 끝낼일을1 17:25 111 0
오 네이버지도 씨씨티비 사람들 비춰준다 17:24 134 0
난 김수찬이 괜찮은거같아2 17:24 120 0
마플 그래도 계속 관심 가진 보람이 있지 않니 9 17:24 177 2
그거아니 농민분들 도와주기 위해 간 국회의원중에 이언주 있음13 17:24 543 0
오세훈이 밥주기 싫어했던 애들이 커서 나라와 자국민 지킨다고6 17:24 475 0
일있어서 남태령 일 잠깐 못봤는데2 17:24 94 0
트렉터 타신 분의 라이브!5 17:23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