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그러려고 세금내냐 우리가? 돈은 우리한테 받으면서 누구 말 듣는거냐 진짜ㅠㅠ 지금 니네가 막는 그분들도 세금내는 분둘이다 그건 아냐? 쟤네한테 주는 돈 아까움ㅠㅠ 요즘 진짜 세금 아까움 돈받는 애들이 맘에 안들어서ㅠ


 
익인1
그니까 개인경호원인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마플 5센터 노래 윗선배꺼 가져다 쓰는거3 12.24 12:23 251 0
권성동이랑 방시혁 만나면 안되겠는데8 12.24 12:23 437 0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읽고 하트 누르는구나10 12.24 12:23 772 0
정보/소식 [단독] "12·3 계엄 날짜, '버거 보살' 노상원이 찍었다”13 12.24 12:23 589 0
마플 이거 누구야??4 12.24 12:23 493 0
엑소가 눈송이 시점인 겨울 앨범 노래3 12.24 12:23 490 0
로제 톡식 듣다가 눈물남 12.24 12:23 55 0
광고계 갤럽인 코바코 통합 1위가 아이유인데3 12.24 12:22 503 1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나라 위한 결단했다”…위문편지 보내는 육사 동기들20 12.24 12:21 784 0
근데 요즘 제노 미쳤긴해4 12.24 12:21 261 2
시아준수 너무 귀여워ㅜㅜ1 12.24 12:21 79 0
근데 진짜 안심한말이지만 국짐 다 지능 처참한게 느껴짐1 12.24 12:20 52 0
OnAir 송석준 진짜 먼소리하는거야 이번정부에 방통위위원장이 반감이 있다는거야? 12.24 12:20 41 0
정우 이거 미쳤다10 12.24 12:19 292 4
정보/소식 [속보] 尹 대통령 측 "기본적인 입장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이 우선"61 12.24 12:19 1948 0
마플 송민호 글 볼때마다11 12.24 12:18 595 0
정보/소식 방시혁 "美시장 성공, 멀게 느껴졌는데..BTS와 나의 노력에 이해도 높아진듯"23 12.24 12:18 835 1
혜리 엠사 연예대상 팬석 받네2 12.24 12:16 589 0
12시간전에 신고한 글11 12.24 12:16 203 0
정보/소식 아이유 광고모델 기업들, 불매운동 여파 있을까 '노심초사'32 12.24 12:15 1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