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새벽에 진보당 의원이 발언 할 때도 이거 시킨거 다 누구겠냐고 할 때 시민들은 오세훈 얘기했는데 의원분께서는 한덕수를 중점으로 말씀하시더라구

나도 서울시 경찰들만 태도가 달라서 오세훈 조질 생각만 했는데 한덕수가 진심 지금 지가 대통령이라고 착각하는 듯..ㅋㅋ..



 
익인1
덕수야 하
어제
익인2
근데 나도 거기밖에 생각이안듦 지금 저정도로 뻗대는건
어제
익인2
경찰청장이나 시장이 이렇게까지? 할수가 ㄹㅇ 개털릴텐데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ㄹㅇ.. 나도 초반에는 오세훈이 악수를 둔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에 경찰차 계속 들어오는거 보면서 아 윤석열 한덕수 내란당 다 조져야한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했잖아..
어제
익인4
하? 덕수야 왜그래
어제
익인5
자기 처신도 오늘내일 하면서 농민들한텐 왜케 야박해
어제
익인6
이게 시장 선에서 이정도까지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닌거 같으니까 점점 올라가는....
어제
익인7
나쁜 덕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90 9:0410823 6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740 0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93 0:012651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891 15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58 8:302662
 
남태령시위 역사책에 실려야한다1 12.22 16:50 72 0
핑계고 시상식 쭉 봤는데 12.22 16:49 105 0
난 트랙터 유리 뿌순거랑 농민들 강제들 끌어내리는거 충격이었엄1 12.22 16:49 73 0
근데 아이돌스러움은 마른 몸매에서 나오는듯 12.22 16:49 46 0
런닝맨 강훈 다음주야??2 12.22 16:49 139 0
무도나 런닝맨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줄 사람....5 12.22 16:48 44 0
내 암시 선곡이 효과도 있었다 12.22 16:48 38 0
안될게 하나 없다1 12.22 16:48 111 0
아 욕하다 마지막에 원피스 하시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 12.22 16:47 172 0
그럼 나머지 트랙터는 남태령에서 남아 있는거야??1 12.22 16:47 437 0
행진하는거 진짜 멋지다2 12.22 16:47 244 0
경찰 주도의 2차 계엄이었다 봐도 되지?1 12.22 16:47 143 0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어젯밤의 남태령13 12.22 16:47 1449 8
마플 2찍들 발작하는거 보니까 유재석 잘 얘기했구나싶네6 12.22 16:47 444 0
실시간 뭘로 보고있어??7 12.22 16:47 132 0
결국 이길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니 버틴다 12.22 16:46 23 0
시민들이랑 행진하는 유투버도 있고 트랙터 바로 뒤에 붙어서 차로 움직이는 유투버도 있네3 12.22 16:46 433 0
마플 일 크게 키워서 사람들 행진까지 보게함4 12.22 16:46 206 0
어제 오늘 시민들이 농민분들께 힘 된 것 같아 다행이다 12.22 16:46 40 1
트랙터들 생각보다 움직이는거 빠른데? ㄹㅇ 막지만 않았어도 금방 돌고 내려갔을듯10 12.22 16:46 1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