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


 
익인1

3일 전
익인2
ㅇㅇ
3일 전
익인3
그치
3일 전
익인4
ㅇㅇ쉽지않음
3일 전
익인5
1000명짜리 사녹 하는거부터 쉽지않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트랙터 행진 보고 느끼는건데2 12.22 18:59 246 0
워너원 뒷북으로 덕질하는 거 조큼 슬픔ㅠㅠㅠ1 12.22 18:59 76 0
마플 전시회로 본체 패는 애들 계정 들어가 보면 4 12.22 18:58 290 0
트랙터 개빠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제 들여보냈으면35 12.22 18:58 2548 8
얘들아 식량주권 식량안보라는 말이 있잖아 5 12.22 18:58 127 9
마플 진짜 짜증난다 12.22 18:57 156 0
마플 시상식 괴리감 느낄 수밖에 없는 게 작년이랑 너무 비교됨13 12.22 18:57 483 3
이번 남태령 시위는 정말 최고였어 12.22 18:57 214 0
마플 어후 가족들이랑 정치적 신념이 같아서 다행이다6 12.22 18:57 109 0
시위 현장에 극우들 있다2 12.22 18:56 295 0
우리나라는 시위 진짜평화롭게하는거야1 12.22 18:56 147 0
윤은혜가 베이비복스였어....? 6 12.22 18:56 157 0
쇼츠에 막 폰으로 필름 찍어서 색 조정하는거 12.22 18:55 31 0
정보/소식 엔하이픈, 美빌보드 연간 K팝 부문 '톱 투어' 2위…역시 공연강자 12.22 18:55 75 0
뉴진스 가요대제전 무대 4곡 (ㅅㅍㅈㅇ)12 12.22 18:55 993 2
뉴진스 사녹 후기보니까1 12.22 18:55 252 0
트랙터 들어오는거 볼 사람…15 12.22 18:55 1188 11
OnAir 아닠ㅋㅋㅋ 제이컴퍼니3 12.22 18:55 161 0
ㄹㅇ근현대사 배울 때 저사람들은 어떤 신념을 가지길래 저런 행동을 할까 존경스럽다 했는데9 12.22 18:55 1020 0
백현 팬미팅 신박했던 진행 방식4 12.22 18:54 44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