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애초에 집회는 늘 해왔던거고 심지어 트랙터들이 가는 길에 막아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는 거 아녀; 아주 지들이 그냥 집회를 또 만들게 해주네. 고맙다 개빡쳐서 덕분에 안지칠 거 같음


 
익인1
그동안 트랙터 집회는 손쉽게 제압이 됐는데 이번엔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 괘씸죄로 더 오기부리는거 같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15 12.22 20:0318102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1 12.22 21:131215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5 12.22 18:56396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96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200 0
 
시상식 방청 스태프들이 앉아있는 경우도 많은거지?2 12.22 15:45 53 0
뻑가가 ㅎㅇㅂ 쉴드 엄청 인가?? 12.22 15:45 61 0
난 트랙터 분들 다시 도착 하시는 거 확인 될 때까지2 12.22 15:44 291 0
오늘도 느낀점: 이나라는 민주당만 일함5 12.22 15:44 214 0
마플 자꾸 유럽이면 총구멍 뚫렸다7 12.22 15:44 146 0
아니 나 농민분들 관련 글 볼때마다 후원해서2 12.22 15:44 148 3
마플 그니까 동등하게 갔으면 좋겠어 12.22 15:44 73 1
계엄 당일 국회의사당 지킨것도 달려온 시민이었는데 이번에도2 12.22 15:44 94 0
차벽 열리나봐‼️‼️58 12.22 15:44 2930
이와중에 10개만 보내준대20 12.22 15:44 1473 0
남태령 후원물품 수령하는 단톡방에 거즌 500명 있는데10 12.22 15:43 827 0
하 ㅜㅜㅜ 드디어 뚫렸구나3 12.22 15:43 182 0
익들아 나 남태령 관련 도와줘4 12.22 15:43 222 0
ㄹㅇ 행진 다시 열리는 거면 농민분들 다시ㅜ내려가실 때 12.22 15:43 199 0
나 진짜 큰방은 내 돌 검색만했었는데 큰방을 이렇게 정주행하는거 첨이야 12.22 15:43 32 0
협상됐대 곧 여나봄4 12.22 15:43 332 0
나 무도팬들 진짜 무서워... 또 무도짤 찾아왔어...4 12.22 15:43 275 1
핑계고 트로피 엔시티응원봉 생각나ㅋㅋㅋㅋ1 12.22 15:43 119 0
남태현은 뭐하냐 12.22 15:43 95 0
정보/소식 시위 현장인 사람들 조금만 더 힘내 지금 김성회 의원이 협상했대 25 12.22 15:42 499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