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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무슨 신성불가침의 땅도 아니고 12.22 17:47 146 1
지방이라 솔직히 당장 남태령 가지도 못하고 그러는데3 12.22 17:47 260 2
1년전 원빈이가 씹덕멤이라고 말했으면12 12.22 17:46 4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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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트랙터 막은 이유6 12.22 17:44 827 0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데이식스 응원팔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17:44 580 0
마플 뭐야 학폭돌 팬들이 저러는거야?7 12.22 17:44 290 0
...스....버...ㄹ.....남태령 사람들 평화상 수여해라..1 12.22 17:44 201 0
이언주 구마가 의심되는 익인들아 이언주는 계엄날 국회 몸싸움해서 들어갔대1 12.22 17:43 244 0
왔다갔다 난리난 사당역 CCTV 무빙ㅋㅋ2 12.22 17:43 1617 4
난방버스에 사람들 태워서 그 굥 집 가는 중11 12.22 17:42 11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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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이렇게 많다는거에 8 12.22 17:41 58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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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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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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