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1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6 01.01 20:533480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2 10:271094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2 01.01 21:33670 5
플레이브조용하다 2025년 첫 들튀는 내가 해야겠다 17 9:11300 0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599 0
 
하미니 태권무라는 것... 해봤을까? 4 12.13 17:10 150 0
얘드라 ㅊㅇ🪨 11시 이후로는 하트 주고받고 못한다 1 12.13 17:08 60 0
내년 어린이날땐 하미니 생일뱅처럼 6 12.13 17:05 144 1
난 행복이 필요할때마다 이 숏츠를 봐 4 12.13 17:05 72 0
나랑 같이 이 영상을 봐줘 1 12.13 17:03 46 0
원두 은근 빨리 먹는다 2 12.13 16:54 66 0
마플 혹시 어제 방송 9 12.13 16:54 528 0
맞다 얘들아 버 먹을 때 칠리오일 조심해 15 12.13 16:52 230 0
가요대제ㅈ 사녹 한다면 저번 처럼 폼릭 이겠지? 12.13 16:51 37 0
버. 좋아하는 애들 누구더라 5 12.13 16:51 148 0
[친친방송반] 오늘 DJ 핑쫀디💗 나이스다 나이스요 4 12.13 16:48 78 0
자컨 맘에 드는 게 자막에 애들 발음 반영 되는 거 4 12.13 16:47 161 0
오 a/s뱅이라니 3 12.13 16:44 235 0
뵥뵥이 새옷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뒤에 간식주머니에 최종붕괴됨 5 12.13 16:41 139 0
스케줄표 뜨면 그때부터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함 12.13 16:40 108 0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 1087 0
우리 케미밀착취재는 일단 턴 다 돈거지? 12.13 16:33 77 0
쁜라 라됴 방송이면.. 12 12.13 16:32 288 0
제철늑대 5 12.13 16:30 70 0
어제 서버오류 떴을때 나는 이러고 있었어 ㅎㅎㅎ 8 12.13 16:26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