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l
뻑가 잘가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9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6
 
확신컨대 이재명 잘 알아보면 이재명이 차악이 아니라 최선인 걸 알게 될거다5 12.22 14:10 134 0
굥 걍 무능하게 5년 채웠으면 이재명 유력후보 아니었음1 12.22 14:10 95 0
마플 2찍들이 이재명에 발작할수록 더 뽑고 싶어짐 12.22 14:10 28 0
이재명은 좀... 민주당은 좀.. 12.22 14:10 79 0
트랙터에 팥이라도 실렸어? 12.22 14:10 52 0
마플 서바에서 장동민 견제되는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12.22 14:10 36 0
마플 허가받은 시위에다 불법시위라고 우기시면3 12.22 14:10 138 0
마플 공식인형은 진짜 모아니면 도같음 12.22 14:09 63 0
트랙터가 용산을 향해가서 문제라는데16 12.22 14:09 1282 0
우리는 이것을 12.21 경찰계엄사태라고 명명해야 함3 12.22 14:09 130 0
감기 걸렸는데 시위가면 오바야?11 12.22 14:09 114 0
마플 2찍들 개싫다 12.22 14:09 30 0
쌀밥충인 나는 12.22 14:09 35 0
경찰이 이렇게 견찰짓 해도되는거임??2 12.22 14:08 110 0
남태령 되게 이름같네2 12.22 14:08 120 0
이재명말고 딴사람없나 안뽑고싶다는 사람들 특2 12.22 14:08 104 0
남태령 저 상황이 트랙터 17대 막겠다고 악쓰다가 벌어진 상황이란게2 12.22 14:08 116 0
2시부터 집회 신고 된건데 왜 막아?3 12.22 14:08 325 0
남태령올 익들아 12.22 14:08 99 0
남태령에 10만명 모였대!!19 12.22 14:08 2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