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갈까말까하다가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화장실 없다고 화장실 꼭 들렀다 가시라고 어르신이 소리쳐주셨다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1 14:491146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3 17:30145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8 15:131308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604 1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1 16:33699 19
 
앤톤 이 셀카 오랜만에 보는데 개귀엽다14 19:10 228 14
선조들이 한양까지 산타고 갔다는거 어찌가나 했는데 이번에 뼈저리게 체험함1 19:10 159 0
천상지희 분들 컴백 가능성 적겠지?6 19:10 56 0
가요대전 이런거 다시보기 안올라오나???… 19:09 21 0
블레이크 라이블리 욕 엄청 먹었던 거 알고보니 감독이 이상한 사람이었네1 19:09 78 0
트랙터 모시는 분들이 다 어르신이라는게 날 미치게 해8 19:09 515 0
마플 연예인들 좀 우리랑 다른 세상 사람들 같긴 함11 19:08 322 0
뉴진스 24년도 마지막날 마지막곡을 어텐션으로 마무리 하는구나 19:08 88 2
집회 끝나면 트랙터들은 어디로 가??10 19:08 282 0
정보/소식 [단독] 美, 해외 부정선거에도 단호… 가담자 입국 '퇴짜'5 19:08 307 0
이런 분위기에도 앞으로 연말 시상식 많이 남았는데..2 19:08 359 0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ㅋㅋㅋㅋㅋ31 19:08 2555 0
ㅋ… 피식함4 19:07 786 0
지디 개느좋짤 탄생2 19:07 134 0
2찍 할배 난입해서 난동부리려다가 1찍인줄알고 어떤 남자 멱살 잡앗는데 ???: 선생님 저 ..13 19:07 335 1
긁어 부스럼 잘만드네 그래서 긁?1 19:06 49 0
타팬이 다녀온 데이식스 크리스마스 콘서트 후기...🍀🍀🍀🍀 5 19:06 232 11
우리나라 사람들 ㄹㅇ 츤츤의 나라 같음 시위 현장에 위기가 온다? 벅뚜벅뚜....8 19:06 307 0
지금쯤 원래라면 트리꾸미고 난리났을 시기인데2 19:06 344 0
뉴진스 가요대제전 사녹 후기 보면 ㅅㅍㅈㅇ1 19:06 26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