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옛날엔 개그맨출신이 많았는데


 
익인1
공중파 등 tv개그프로그램 부진하고 유튭이 그 파이 대신 차지한거니까 뭐 당연한 수순 같음
15시간 전
익인2
대신 개그맨들도 유툽으로 가서 성공하니까
15시간 전
익인3
근데 그 유투버들이 알고보니 원래 개그맨이었던 경우도 좀 많은 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91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23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2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7
 
물 다섯개 김밥 다섯줄만 보내도 되나...? 3 12.22 15:36 323 1
정보/소식 '트랙터 투쟁단' 22시간 넘는 대치에…야당 의원들도 남태령행2 12.22 15:36 264 0
지금 사태는 양곡법과 관련이 없는 남태령 경찰 탄압이 문제인거야2 12.22 15:36 89 2
나도 가는 중이고 내 지인들도 넘태령 가고 잇으니까 12.22 15:36 50 0
남태령에 밥 보냈는데 4시 15분 도착이래6 12.22 15:36 1045 1
마플 이 모든 게 경찰이 무력으로 농민분들 진압할까봐 자발적으로 모인 건데1 12.22 15:36 145 3
와 근데 버스대절은 진짜 아이디어 넘 좋다...2 12.22 15:35 427 1
남태령역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수고했다, 감사하다 인사가 건너오고6 12.22 15:35 372 0
농민분들 잠은 어케 주무심...?3 12.22 15:34 571 0
토스트 10개는 보내고 싶었는데 3 12.22 15:34 198 1
남태령역 근처에 쉴 수 있는 버스 여기에 있대6 12.22 15:33 636 6
마플 방송국 자체가 시상식을 진행해버리는데6 12.22 15:33 320 0
연예인이 문제임? 쥐죽은듯 숨은 국짐이 제일 문제임5 12.22 15:33 163 0
지금 남태령 사람 많아 ????4 12.22 15:33 220 0
마플 아니 농민분들 나이도 있으신데 미친 것들아 12.22 15:33 40 0
다들 견찰 수법 다 알아서 12.22 15:33 77 0
정보/소식 김성회 "하도 말을 안들어서 경찰청에 직접 왔습니다"18 12.22 15:33 1629 7
양곡법 개정안 정리4 12.22 15:33 265 8
남태령 못가서 김밥 조금 보냈다ㅜㅜ5 12.22 15:32 364 2
남태령 전재준 개웃기다13 12.22 15:32 1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