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솔직히 이번엔 무조건 사형해야 한다고 봄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셋은 무조건 사형 가야함


 
익인1
제대로 끝까지 파헤쳐서 처벌하지않아 이꼴이 난듯 사형가자
5시간 전
익인2
파면하고 제대로 파고들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이번 남태령 불법점거도 가담되어있으면 헌법을 다양하게 위반한거임
5시간 전
익인3
우리나라 정서상 무기징역ㅇㅇ 만에 하나 사형 판결 나온다해도 사형 집행은 안할거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마플 왜 해투 돌 때 19:35 27 0
무엇보다 이번에 젤 화나게 한건 어르신들을 저 추운 길위에 저렇게 둔거임3 19:35 88 0
엥 지금 대전 지진인가?23 19:34 467 0
이렇게 팬싸 가는거가 한심해?17 19:34 142 0
런닝맨 퀵vod 왜안떠.. 19:34 45 0
나갈 때가 됐는데 19:34 16 0
지금 한강진역 시위 끝났어??1 19:34 110 0
마플 근데 너무 연예인들한테 포커스가 안갔으면 좋겠음..6 19:34 120 0
마플 아니근데 시상식도 지적하면 뭐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건가?6 19:34 73 0
남태령 시위 이거 짤 개웃겨2 19:34 288 1
마플 남자 멱살 잡았는데 경찰이라서 끌려감8 19:34 211 0
대중이랑 코어 다잡은 인기멤 못놓는 병크멤이랑 그 병크멤팬들 보는느낌임 19:33 34 0
마플 시상식 취소하라는 말 어디서 나오는 거?11 19:33 87 0
이번엔 유교버튼 눌리고 다음엔 뭘까^^ 19:33 33 0
정리글 스페인에서 황금열쇠 선물 받은 문재인 대통령10 19:33 322 5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15 19:32 280 0
12월 한달 진짜 다이나믹하지 않나 내 인생 가장 다이나믹한 한 해 마무리임1 19:32 21 0
이 영상은 눈물 없이 못 보겠음...5 19:32 196 0
마플 시국이 이래서 내 포타가 반응 없는 줄 알았는데 19:32 47 0
OnAir 지효는 깨운거잖앜ㅋㅋㅋㅋㅋㅋ1 19:31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