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리다


 
익인1
?
19시간 전
익인1
왜 뭐 떴어?
19시간 전
익인2
왜?
19시간 전
익인3
???오ㅔ
19시간 전
익인4
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7091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38 12.22 21:1351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3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3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92
 
동연이는 오전에 뚫어줬고 지금 서울-경기 경계선에 다시 차벽 세운거임4 12.22 14:14 1715 0
그래도 이재명 뽑을꺼냐 그러는데5 12.22 14:14 161 0
이재명 민주당 대표 그만둬라4 12.22 14:14 253 0
난 이제 그놈이 그놈이란 말도 안믿음1 12.22 14:13 64 0
나 이렇게까지 정치뉴스 찾아보고 민주당 지지하고 싶은 맘 없엇다고5 12.22 14:13 105 0
아니근데 ㄹㅇ 그래도 뽑을거임? 이러는데4 12.22 14:13 205 0
근데 트랙터 기름은 괜찮나?3 12.22 14:13 659 0
마플 남태령 2시부터는 집회 신고 된 집회인거지?3 12.22 14:13 232 0
두부 줘... 10 12.22 14:12 69 0
프리지아 유튜브 올라왔는데14 12.22 14:12 2924 0
진짜 이해할 수가 없음 12.22 14:12 47 0
핑계고 백년만년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좋아1 12.22 14:12 69 0
마플 윗선이 어젯밤에 사람 적을 때 야 일단 좀 막아봐 해놓고1 12.22 14:12 151 0
@21세기 한국 정부 들어 어느 정부보다 확실하게 운동권 대량 양성 중임8 12.22 14:12 320 1
마플 팬들이 인형놀이하는애들은 진심 뭘까 12.22 14:12 83 0
이재명 요즘 나댐 12.22 14:12 185 0
이재명이 다음 대선 때 내려놓고 와줬음 하는 공약 두가지4 12.22 14:11 206 0
이재명 나대는거 보기 싫어3 12.22 14:11 321 0
마플 아니 ㅈㅂㅇ이 죽어라 춤 맞출 이유가 뭐가 있겠어6 12.22 14:11 576 0
남태령 사람 진짜 많이 왔다 12.22 14:11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