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재명 싫다고 자유를 버린다고? 진짜 뇌구조가 궁금하다


 
익인1
ㄹㅇ 내란 일단이 원하는 건 민주주의의 파괴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라이즈 응원봉 47000원 싼겨?6 12.22 18:16 473 0
OnAir 와 피자 진짜 잘됐네2 12.22 18:16 149 0
본인동네 국회의원 잘뽑았다 싶은 익들 손들어보자62 12.22 18:15 274 0
트랙터 어떻게 됐어? 길 비켰어?12 12.22 18:15 587 0
트랙터 한대 멀리서 뒤따라가는중!!16 12.22 18:15 858 1
아까부터 은근히 머글들 내려치는 글 스리슬쩍 올라오는데4 12.22 18:15 99 0
나 정덕인데 윤석열 업적 하나 알려줄게7 12.22 18:14 197 0
오늘 저녁 맛있는거 먹어야겠어 1 12.22 18:14 25 0
마플 이번 사건 우리에겐 아직 숙제가 남아 있어 트랙터 농민들 끝까지 악마화 못 시키.. 3 12.22 18:13 127 2
갠적으로 오겜 황동혁 감독이 했던말도 사이다였음7 12.22 18:13 869 1
윤석열 방❗️빼‼️5 12.22 18:13 115 0
20대 여성들이 지켜줘서 정말 감동했습니다6 12.22 18:13 475 11
민주노총이 왜 센 이미지느냐면13 12.22 18:12 864 4
마플 갈수록 연기대상 연예대상 가수대상 다 위상이 떨어지는듯12 12.22 18:11 364 0
한강진역 출구가 다 가까워서 어디로 나와도 ㄱㅊ 12.22 18:11 78 0
정보/소식 남태령역 무슨 일인지 한줄요약ㅇㅇ3 12.22 18:11 1804 12
여러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농사짓고 열심히 살겠습니다31 12.22 18:10 1410 40
정보/소식 민주당 이훈기 국회의원 페이스북9 12.22 18:09 569 13
트렉터 지금 cctv 어디걸로 봐야돼??10 12.22 18:09 273 0
이럴 때 마다 머글이고 싶음3 12.22 18:08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