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장르도 다양해서 좋음

오피스로코 두편 나완비,키괜

혐관로코 오인간

시한부 멜로 우리영화

장르물 보물섬,사마귀 신이랑법률사무소 모범택시3

사극 귀궁

스포츠물 트라이

청춘물 사계의봄



 
익인1
ㄴㄷㄴㄷ 특히나 나완비 키괜 오인간 우리영화 모택3 사계의 봄 기대되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나 습스드 좋아해
1개월 전
익인3
나완비 귀궁 트라이 찍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9 13:0123944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20 02.01 16:1247075 7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120 02.01 19:2310332 0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85 02.01 17:2914251 0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76 02.01 19:0130590 1
 
OnAir 갑자기 아르간에서 저러고 있다고? 01.04 22:42 24 0
OnAir 아니 원작 봤는데도 당황스럽다 01.04 22:42 63 0
OnAir 🫣 01.04 22:42 26 0
OnAir ㄴㅇㄱ 01.04 22:42 11 0
OnAir 지거전 짐짜 웃음밖에 안나옴4 01.04 22:42 199 0
체크인한양 넷플 몇시에 뜨는지 아는사람 ㅠㅠㅠ4 01.04 22:42 87 0
OnAir 아니 뭐하냐고 01.04 22:42 18 0
OnAir 원작은 뭐더라 저 방이랑2 01.04 22:42 125 0
OnAir 나 이거 엄마랑보는데..9 01.04 22:42 146 0
OnAir ??????1 01.04 22:42 22 0
OnAir 용두사키 해주네 01.04 22:42 20 0
OnAir 너무 야해요1 01.04 22:42 35 0
OnAir 아르간에서????? 01.04 22:42 33 0
시한부같은 슬픈 영화 추천좀해주라1 01.04 22:42 22 0
OnAir 아 지거전 원작 봐서 아는 내용인데도1 01.04 22:42 150 0
OnAir 전쟁통에도 사랑은 피어난다 이거야2 01.04 22:42 36 0
OnAir 지거전 마지막회가 제일 재미없어 01.04 22:42 39 0
OnAir 백사언 새삼 진짜 워커홀릭인듯1 01.04 22:42 77 0
OnAir 아니 나 뜻밖에 웃참챌린지중임 01.04 22:41 42 0
OnAir 전쟁통에도 애는 생긴다는걸 지거전이 보여주네요9 01.04 22:41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