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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5 12.22 18:56419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08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68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935 26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8 12.22 18:461112 0
 
난 어제 따른 응원봉 봄 ㅋㅋㅋㅋㄹ 14 12.22 16:40 441 0
어니 나 셋리 너무 좋었는데!!! 우앞더사는 언제쯤.. 11 12.22 16:34 157 0
@삼성 보고있어요? 5 12.22 16:29 226 0
이번콘 컬러스 밀었던 하루들 있어?? 9 12.22 16:29 131 0
벌써 다음 콘서트에서 나눔할거 고민중임 12.22 16:29 35 0
id홀더 산 하루들 3 12.22 16:28 107 0
진짜 언젠가 365247, 1to10 해주기야 얘들아 8 12.22 16:26 92 0
난 콘서트때 영현이가 부모님 오셨다 언급하고 인사하고 하는게 너무 눈물이 나 4 12.22 16:26 258 0
분명 콘서트 다녀왔거든? 4 12.22 16:24 120 0
마플 근데 갠멘급으로 스케치북도 싫음 18 12.22 16:24 441 0
컬러스랑 누필 먼지 쌓인 보석함에서 꺼냈다고 그랬는데ㅋㅋ 12.22 16:22 98 0
아 근데 우리 내년부터 진짜 어디서할까 8 12.22 16:21 208 0
마플 옆사람 때문에 관람하기 힘들었다.. 5 12.22 16:21 456 0
성진이가 내년에 보자~ 3 12.22 16:17 178 0
어제 진짜 누필이 너무 좋았다.... 12.22 16:17 20 0
케랑 너무 똑같이 생겼오 3 12.22 16:16 185 0
데식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나도모르게 스쿠도 팔찌 지름🙄 1 12.22 16:13 157 0
내가 좋아하는 기먼필 각도 2 12.22 16:12 108 0
하루들은 영현이 첫콘 막콘 언제가 더 좋았어? 26 12.22 16:11 521 0
아 진짜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2 16:10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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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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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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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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