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걸 경찰이 해내네


 
익인1
난 남태령을 처음들어봤어
3일 전
익인3
222
3일 전
익인4
33
3일 전
익인6
44
3일 전
익인7
5 죽을 때까지 못 잊을 듯
3일 전
익인2
남태령 맨날 출근할때 지나가기만 했지 목적지로 가는건 처음
3일 전
익인5
내말잌ㅋㅋㅋㅋㅋ거긴 지나다니는길이지 정차하는곳이아니였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228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0 12.25 20:498697 9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3 12.25 18:3710086 1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3 12.25 17:09636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482 36
 
OnAir 아 오늘 런닝맨 대웃김 12.22 18:46 37 0
지디 사랑노래 다 실화바탕이아?2 12.22 18:46 183 0
이번일로 헌재는 더더욱 인용을 못피하게 되겠구만 12.22 18:46 122 0
OnAir ㅋㅋㅋㅋㅋ 지예은 짱귀닼ㅋㅋㅋㅋ 12.22 18:46 25 0
이거 진짜같음1 12.22 18:46 116 0
한강진역 사람 많다 12.22 18:46 47 0
트랙터 시위로 길막힌다고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요2 12.22 18:45 121 0
🚩박남춘 컴백을 기원하는 인천인 모임1 12.22 18:44 78 0
백현 팬미 후기2 12.22 18:44 199 1
이번 남태령일 보니 하루라도 빨리 굥 탄핵 통과해야 할것 같아1 12.22 18:43 88 0
혈육이 퇴근하다가 트랙터 행진 봤다고 12.22 18:43 290 2
OnAir 아깝다ㅋㅋㅋ 그냥 눈돌아서1 12.22 18:43 92 0
OnAir 송지효 대박3 12.22 18:42 183 0
청하 뮤비에 재쓰비 아오아 나온다7 12.22 18:41 679 0
근데 슴돌들 회사옮겨도 다 잘지내네 sm이랑도 이수만이랑도2 12.22 18:41 286 0
남돌이랑사귀고싶음4 12.22 18:41 271 0
와 드디어 인티 출석 놓쳐따2 12.22 18:41 86 0
마플 다들 이거 마플 신고 좀 해줘 12.22 18:41 83 0
cctv 줌 땡겨준다2 12.22 18:40 228 0
마플 악플썼다고 징역 가진 않겠지?5 12.22 18:4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