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래 외로운 싸움을 하신 분들이라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갈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서 대치 상황 만들줄 몰랐고 상황 파악 된 후로도 뇌가 정상작동 안되서 그냥 밀면 되겠지 기다렸다 치면 되겠지 그러고 있는거같은데 뾰족한 대책이 없는 듯 ㅠㅠㅠㅠㅠ

실제로 굥찰들도 차 빼려고 하는데 덕수가 타이밍 못재고 뒤로 숨어서 철수 타이밍 놓친거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이번일로 확실히 알았다 경찰이 누구의 지팡이인지 12.22 15:50 27 0
봉사단에 문어빵 보내는 거 에반가 1 12.22 15:50 140 0
나 이제 윤수일 아파트 들으면 눈물만남...2 12.22 15:50 79 0
마플 정병들 ㄹㅇ 유리멘탈이다? 글삭튀 안하는 애들을 못봄ㅋㅋㅋㅋ3 12.22 15:49 110 0
마플 나 이 멤버 배척하는 건가??8 12.22 15:49 207 0
마플 본인 뜻대로 댓글 안 돌아가니까 패드립박고 글삭하는 거 ㄹㅈㄷ2 12.22 15:49 76 0
마플 유럽이면 시위 나간 사람들 총알구멍 뚫린다던 블라인드 경찰 계정들9 12.22 15:49 242 0
지겹도록 관심가지고 서로 영원히 연대하자 얘들아1 12.22 15:49 44 0
이제 대한민국 검사 경찰 군인 기자는 인간이 아니다 다 안믿음3 12.22 15:48 63 0
새삼 전장연 생각하면 죄송하다1 12.22 15:48 109 1
이제 집회 참여할 익인들은 🚨한강진역 2번 출구 한강 초등학교쪽 관저로🚨 12.22 15:48 120 0
근데 윤되고나서 일본관련 컨텐츠 많아지지않음?7 12.22 15:48 100 0
정보/소식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원 트위터 전문16 12.22 15:48 638 14
오늘 또 느낌 질긴쪽이 이긴다1 12.22 15:48 76 0
남태령 차벽 열린대서 일단 귀가한다 12 12.22 15:48 666 7
마플 유럽이었으면 12.22 15:47 83 0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막힌 트랙터 행렬..갑자기 나타난 '응원봉' 물결 [뉴스.zip/MBC뉴스]..1 12.22 15:47 514 4
어제 데이식스 콘서트 엑디즈 몇구역에 있었늬...5 12.22 15:47 298 0
한국시위는 평화적이지...1 12.22 15:47 96 0
농민분들 내려가실 때 소식같은 거 어디서 확인해??7 12.22 15:47 2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