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0l
동연아 일해


 
익인1
동연아 과천 다시 뚫어줘
17시간 전
익인2
동연아 일해줘
17시간 전
익인3
동연아 다시뚫어
17시간 전
익인4
일어나라 그대여
17시간 전
익인5
과천 다시 막혔어???
17시간 전
익인6
밑글 보면 서울경찰이 과천 막으라고 했대
17시간 전
익인5
세상만사 지들 건 줄 아나 고마워
17시간 전
익인7
동연아 점심 먹고 소화 다 됐지?
일해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역내에서 탄핵이다비다 부르고 남태령 가이드도 있고 웃긴데 슬픔2 12.22 14:50 315 2
마플 지금 ㅈㅂㅇ 군무로 싸우는거 내부 맞을걸25 12.22 14:50 824 0
남태령역으로 음식 배달 가는거 너무 눈물남 12.22 14:50 161 0
정리글 꼭 기억해야 할 남태령역 농민 탄압 사건 정리7 12.22 14:50 927 32
마플 대체 왜 막는거야1 12.22 14:49 98 0
현재 남태령 상황과 관련있는 세 인물10 12.22 14:49 1334 1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 26586
죽도 ㄱㅊ?7 12.22 14:47 204 0
사이먼 사이먼 도미 닉~1 12.22 14:47 58 0
데이식스 콘서트 현장5 12.22 14:47 821 3
임시정부 바로 세운 이유알것다ㅜㅠ 12.22 14:47 128 0
원빈이 잘 입고 다니는 브랜드 뭐였지2 12.22 14:47 230 0
일하고 왔는데 남태령 상황 어때?11 12.22 14:46 383 0
걍 굥이랑 긁힘들 지들이 일을 개커지게 함 12.22 14:46 46 0
정보/소식 [성명] 농민들의 트랙터 행진을 저지하기 위한 경찰의 차벽 봉쇄는 위헌이다. 즉각 봉쇄..18 12.22 14:46 452 26
아오 서울 경찰땜에 쪽팔려서 못 살겠네1 12.22 14:46 149 0
마플 올팬기조 그룹 덕질하다가 갠팬 많은 그롭 오니까 진짜 너무 함들어4 12.22 14:46 122 0
이양법 거부때문인줄알고 12.22 14:46 151 0
마플 근데 아이돌들 급할땐 어떡할까 7 12.22 14:46 130 0
굿즈 셀포 사진 못 찍으면 인기멤이라도 덜 팔릴 수 있어?6 12.22 14:4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