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손가락 잘라❤️💕


 
익인1
에이 말고 목을잘라
어제
익인2
자비롭네 난 죽으라고하고싶은데
어제
익인3
손 들어봐 그대로 머리 내려쳐
어제
익인4
죽어야지 손가락을 왜잘라..
어제
익인5
자결해줘~ ♥
어제
익인6
왜사니 증말 자결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444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5 12.23 22:482026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6 12.23 15:211898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722
 
농민분들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할아버지세대라는게 슬펐음1 12.22 16:23 207 1
정말 장작을 끝도 없이 넣네... 12.22 16:23 68 0
어디 외신에다가 경찰 행패 제보 할 곳 없냐 애더라4 12.22 16:23 279 0
헌법어겨가며 행진 방해한 굥찰들 다 징계 처 먹었음좋겠어 밥 처 먹지말구^^ 12.22 16:23 30 0
안철수 억울해서 어떡함2 12.22 16:23 375 0
버스를 가로 세로로 막아두니까 12.22 16:23 69 0
나 몰라서 그러는데 왜 트랙터 안 들여보내줘?3 12.22 16:23 174 0
이거 뭐 국제 인권 신고할 곳 없나 16 12.22 16:22 464 0
차벽 세울 때는 빠르더니 대체 언제 빼?1 12.22 16:22 110 0
갑자기 무도 생각나서 캡쳐해왔다 12.22 16:22 210 0
근데 난 이번 일로 느낀바가 참 많음6 12.22 16:22 490 2
내 친구 성질머리1 12.22 16:22 101 0
행진 시작했어???3 12.22 16:21 180 0
하염없이 눈물이나게됨21 12.22 16:21 1826 33
마플 블라인드 이 글 혹시 민원 넣으려면 어디로 넣어야되냐2 12.22 16:21 150 0
얘들아 기억하자 이건 허가가 필요도 없는 거였다 애초에8 12.22 16:21 288 3
혹시 앨범 나눔하거나 파는 플랫폼이나 커뮤니티 있어??2 12.22 16:21 51 0
왕복8차선 도로를 경찰버스로 막았았다니13 12.22 16:20 1520 5
선두로 트랙터가 가고 그 뒤로 내란수괴를~13 12.22 16:19 726 0
농민분들 트랙터 인증사진존 너무 기여우신 거 아니냐며17 12.22 16:19 195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